최고속력 300km/h, 세상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쉐보레 콜벳(Z06) 가 전기차로 변신하고, 공식기록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의 기록을 획득했다. 물론, 이보다 더 빠른 전기차도 분명 있다. 하지만, 양산차량을 활용한 공식기록이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싶다.




미국 플로리다 주(州) 케네디 우주센터의 NASA 우주왕복선 착륙 활주로에서 진행된 이 기록에 사용된 콜벳(Z06)는 미국의 자동차 개조업체인 지노베이션(Genovation) 에서 전기차로 개조되어 최대 700마력, 81.0kg.m 의 토크를 내는데, 제로백은 단 3초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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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성능과 비교해서, 이 콜벳Z06(GXE) 는 전기차이기 때문에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다. 단, 아직 전기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차의 한계답게 최대 주행거리는 209km 밖에 되지 않는다. 



전기 배터리의 배치를 50대 50으로 전후로 나누어 무게중심을 낮추고, 밸런스를 최적화한 이 콜벳 Z06 의 개조비용은, 3억 4,803만원이며, 개조가 완료된 전기차 콜벳을 구입할 경우에 가격은 3억 9천603만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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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날짜

2016.03.1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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