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SUBARU) - "재미난걸 만들고 있다."


사실상 한국에서 스바루(SUBARU) 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어려운데, 자동차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매력적인 브랜드 중 하나다. 그런 스바루가 단순히 터보차져가 올라간 BRZ 가 아닌, 미드쉽을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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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가 전적으로 제작하는 것은 아니고, 다른 작은 제조업체와 협업을 통해 미드쉽 스포츠카를 개발중인데, 스바루가 토요타와 협업을 한 86과는 다른 형태의 차량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다. 바뀌지 않은 것은 박서(Boxer) 엔진을 사용한다는 점이며, 차이점은 터보차져와 미드쉽 구조를 갖춘 쿠페 혹은 다른 형태의 차량일 것이라는 점이다.




이 미드쉽 차량은 현대, 스바루 BRZ 를 이용한 Mule 의 형태로 일본의 Tochigi 프루빙 그라운드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파워트레인은 트랜드에 맞춰서 후륜은 박서엔진을 이용하고, 전륜에는 두개의 전기모터가 사용되어 하이브리드 스포츠카가 될 것이라고 한다. 지금의 2.0리터 엔진이 아닌, 1.6리터 박서엔진이 사용될 것이며, 전기모터를 포함해서 최대 330마력을 상회하는 출력을 내게 된다고 한다.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카가 나오는 것은 매우 반갑다. 그것도, 미드쉽 경량 소형 스포츠카라고 하니 말이다. 하지만, 우려스러운 점은 단순히 스포츠카만의 모습이 아닌, CUV 혹은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제작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날렵한 2도어 미드쉽 스포츠 쿠페가 아닐수도 있다는 점이다.



어찌되었건, 나와봐야 알겠지만 스바루(SUBARU) 가 새로운 플랫폼과 함께 사람들의 마음을 훔칠만한 차량을 만들어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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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 [자동차 뉴스] - 스바루(SUBARU)의 새로운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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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자동차 뉴스

날짜

2016.03.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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