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말리부 하이브리드가 곧 출시된다!


현재, 국내 중형차 시장의 최강자로 떠오른 쉐보레 올 뉴 말리부가 오늘(7월 1일)부터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델을 갖고 사전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탄탄한 주행성능으로 주목받은 올 뉴 말리부가 이번에는 하이브리드로 얼마나 달라진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된다. 사실, 지금의 말리부가 가솔린 모델이기에 연비에 아쉬움이 남았지만, 하이브리드 모델이라면 이야기는 또 완전히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 뉴 말리부 하이브리드의 스펙과 장단점을 미리 한번 살펴보자.





쉐보레 올 뉴 말리부 하이브리드는 기본적인 섀시 형태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현재, 쉐보레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몇가지 하이브리드에 대한 정리를 하자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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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리터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 124마력, 18.0kg.m 의 토크에 전기모터 2개 (93.5 / 106.1 마력)이 더해져 최대 182마력으로, 실제 주행에서 여전히 답답함은 없을 것이다. 사실 하이브리드 차량들이 출력에 대한 의구심들이 항상 있어왔지만 꾸준한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는 이런 의문을 가질 필요가 없어지고 있다.


특히, Voltec 테크놀러지가 들어간 리튬 이온 배터리팩과 1.8리터 SIDI 엔진에 두개의 전기모터가 더해져 최고의 정숙성을 자랑할 것으로 보여진다. 두개의 모터는 각각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위해 모터와 발전기의 역할을 분담하는데, 구동력이 강력하게 필요할 경우와 그렇지 않을 경우 나뉘어서 작동된다.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점은 EV 모드만으로 운행할 수 있는 별도의 버튼은 없다.




무엇보다 EGHR(엔진 배기가스 열 회수 시스템)이 적용되었는데, 이는 배기열을 재사용하는 시스템으로 배출가스를 줄이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으로 평균연비 17.1km/L 로 동급에서 최고의 연비를 자랑하고 있다.




올 뉴 말리부 하이브리드의 시스템은 출발시에는 모터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강력한 출발로 초기부하가 걸리면서 연비가 하락하는 것을 막고, 고속가속시에는 엔진과 모터를 동시에 사용하여 강력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올 뉴 말리부 하이브리드의 스마트 시스템을 통해 효율 및 EV 작동 모드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80개의 고효율 배터리 셀은 별도의 냉매 관리가 필요 없는 공랭식 시스템으로, 전기모드로 최대 88km/h 까지 주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여기에 하이브리드만의 전용 무단변속기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위해 부드러운 변속감을 자랑하는 동시에, 출력손실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액티브 그릴 에어 셔터 시스템을 통해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효율향상을 위해서는 에어컨 시스템도 변경되었다. 전자식 에어컨 시스템(EAC)을 통해, 엔진이나 모터에 부하를 주지 않고, 전동식 에어컨 컴프레셔를 사용하여 안정적이고 강력한 냉방성능을 자랑한다고 한다.





현재, 국내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012년도에 3만대를 넘어서고 잠시 주춤했지만, 해마다 상승하고 있고, 경쟁사의 아이오닉, 니로 등 친환경차량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서 친환경과 고효율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에 하이브리드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쉐보레 올 뉴 말리부는 오늘(7월 1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가며, 이르면 다음주부터 출고가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쉐보레만의 하이브리드 컴플리트 케어는 8년 16만km 를 보증해준다고 하며, 차량가격은 LT 모델이 3,180만원에서 디럭스는 3,348만원이다.  


하지만, 배기가스 규정을 일부 만족시키지 못해 정부의 세제혜택 및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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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날짜

2016.07.0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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