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가 만든 픽업은 어떤 모습?


메르세데스 벤츠에서는 G 바겐이라는 오프로드 모델이 있었다. 그런데, 픽업트럭이라니? 고급스러움과는 거리가 있어보이지만, 벤츠에서는 픽업트럭을 준비중이며, 다음주인 25일에 공개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새로운 벤츠 픽업트럭의 이름은 GLT 클래스 혹은 X 클래스로 불릴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얼핏 모습이 벤츠의 느낌보다는 닛산의 Navara 와 닮은 느낌이다. 위장막을 통해 비춰지는 헤드라이트와 프론트 그릴이 실제로는 닛산의 나바라와 거의 흡사하다. 그럴법한 이유는, 닛산 나바라(Navara)와 플랫폼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나바라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다른 차량은 르노의 알라스칸(Alaskan)이다.


(좌) 르노 Alaskan, (우) 닛산 Navara


메르세데스 벤츠의 픽업트럭은 이렇게 플랫폼을 공유하여 폭스바겐의 아마록(Amarok), 토요타 힐럭스(Hilux) 등의 세그먼트와 경쟁하게 될 것이며, 2.3리터 트윈터보 디젤엔진으로 160~190마력의 출력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다음주인 10월 25일에 공개된 벤츠의 픽업트럭은 전세계에서 동시에 판매되기 보다는 중남미와 아프리카 등에서 판매가 될 계획이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주를 기대해보자! 


한국에서는 언제쯤 픽업트럭에 대한 인식이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대를 해본다.





<추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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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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