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CC 를 대체할 Arteon 을 선보일 것!


폭스바겐이 디젤게이트 이후로 주춤하고 있지만, 여전히 강력하다. 무엇보다 새로운 전략을 내세우면서 미래 자동차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CC 를 대체할 패밀리 세단에 대한 컨셉을 내놓았다. 그리고 이는 내년에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새롭게 CC 를 대체할 차량의 이름은 Arteon(알튼)으로, 수평형태의 넓은 디자인과 패스트팩 디자인으로 파사트(Passat) 윗등급으로 나올 것 같다. 이것은 작년에 폭스바겐이 선보였던 Sport Coupe Concept 와 비슷해 보이는데, 아우디 A7 과 같은 스포트백형태로, 전장 4,869mm, 전고 1,407mm, 전폭 1,864mm 로 파사트와 페이튼의 중간급의 사이즈를 보인다.


당시에 폭스바겐은 스포츠 쿠페 컨셉을 선보이면서 3.0리터 V6 터보차져 엔진으로 295마력의 엔진에 2개의 전기모터를 더해 GTE 처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하고, 제로백 5.0초의 성능을 자랑하고, 배터리로만 50km 를 주행할 수 있고, 한번 주유로 배터리와 함께 최대 1,000km 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했었다.



알튼(Arteon) 은 스케치만 보더라도 거의 스포츠 쿠페 컨셉과 유사해 보이며 커다란 수평형태의 프론트 그릴, 헤드라이트와 함께 강렬함을 강조하였고, 트렁크 공간은 매우 넓을 것이라고 예상해 볼 수 있다.



폭스바겐의 외장 디자이너 토비아스 슐만(Tobias Sühlmann)은 알튼의 디자인에 대해서 "첫눈에 알튼의 열정적인 디자인에 놀라고, 절제된 아름다움에 다시 놀랄 것이다." 라고 전했다. 실제로 나와봐야 알겠지만, 스케치상 Sport Couper Concept 와 거의 유사할 것이며, 이는 컨셉트를 통해 표현되었던 실내외 디자인을 충분히 참고할 만하다.



Sport Coupe Concept 에서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때문에 가운데로 배터리가 위치하게 되어 있어서 4인용으로 만들어질 것을 예상할 수 있는데, 이를 마치 포르쉐 파나메라처럼 인포테인먼트를 럭셔리하게 배치하여 고급스러움을 꾀하고 있다. 실제로 어떻게 만들어질지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며, 아마도 2017년 여름 정도면 Arteon(알튼)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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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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