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게이트의 '정유라', 가 독일에서 타고 다니는 차량은?


경향신문에서 독일 교민들의 제보를 받아 작성한 기사(기사내용 바로보기)를 보면, 여전히 국민들이 충격과 분노에 빠져있는 와중에도 명풍쇼핑을 위해 독일의 그로세 갈루스슈트라세(Grosse Gallusstrasse : 괴테 거리) 를 돌아다니면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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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그로세 갈루스슈트라세(Grosse Gallusstrasse) 는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 페라가모, 까르띠에, 프라다 등 명품숍들이 줄지어 있는 곳으로, 일반적인 가격보다는 초고가 명품들이 있는 곳이다.


경향신문에서 독일 교민의 제보를 받은 사진을 보면, 최순실의 딸 정유라와 그의 조력자로 알려진 데이비드 윤 등이 탄 일행이 타고다닌 차량으로 추정되는 사진속 자동차는 바로 BMW 3시리즈 차량이다. 예상밖(?)으로 일반 세단을 타고 다니고 있는 모습이 좀 의아스럽기도 하다. 흔히 초고가의 럭셔리 세단을 타고 다닐 것으로 생각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말 한마리에 수십억짜리를 타고 있는데 말이다.



독일에서 정유라 일행이 타고 다닌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은 BMW 3시리즈(e90) 으로 보인다. 테일램프를 비교해 봤을 때 신형보다는 2009년식 BMW 3시리즈로 보여지며 머플러와 디퓨져로 보아, 320d(e90) 혹은 320i(e90) 으로 추정된다. 국내 중고가격으로는 2천만원 안팎이다.





BMW 320d(e90) 의 경우에는 2.0 리터 디젤엔진에 177마력, 350Nm 의 출력을 보이고, 연비는 약 21km/L 에 달하고 있다. 유럽이기에 디젤차량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혹시나 디젤의 시끄러움이 싫어서 320i 라면, 2.0리터 가솔린 엔진에 170마력, 210Nm 의 출력을 내는 3시리즈인 것으로 보여진다. 



가솔린 혹은 디젤 모델인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오래된 2009년식 BMW 3시리즈가 중요한 것도 아니다. 우리가 찾는 것은 결국 '진실' 인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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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12.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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