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SUV 우르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나올 예정


람보르기니에서 SUV 모델인 우르스(Urus) 를 곧 출시할 예정인데, 예상했었던 V8 엔진이 아닌,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모델만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Urus(우르스) 가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로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는 람보르기니의 R&D 의 Maurizio Reggiani 가 람보르기니 SUV 에 대해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개발하고 있다는 이야기로부터 나온 것인데, 람보르기니의 전 CEO 스테판 윙켈만(Stepen Winkelmann)도 하이브리드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어서 더욱 신빙성이 높아보인다.



원래 람보르기니의 SUV 우르스(Urus) 는 V8 트윈터보를 올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SUV 차량인 만큼, 높은 토크가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고출력 전기모터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할 것이고,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모델만 나올 것이라고 한다. 갈수록 심해지는 배출가스 관련 규제들 때문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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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의 Maurizio Reggiani 는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로 나온다 하더라도, 수퍼카라는 것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수퍼카다운 충분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수퍼카가 이제는 하이브리드를 통해 배출가스 규제를 통과해야 하는 숙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해서 Urus 는 그 해답을 내놓을 첫번째 차량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뭔가 아쉬움을 감출 수 없다. 람보르기니는 N/A(자연흡기) 로서의 마지막 자존심 같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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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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