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토요타 캠리, 완전히 새로워진 패밀리 세단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공개된 신형 토요타 캠리가 공개되었다. 무미건조했던 느낌의 조용한 캠리가 아닌, 화끈하고 세련된 스포티한 느낌의 캠리로 "이거 캠리 맞아?" 라고 다시 확인해 보았다. 그리고, 10세대 2018 신형 캠리는 경쟁차종을 제칠만큼 매력적으로 보여진다.



신형 캠리는 더욱 날카로워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치 렉서스의 프론트 그릴을 보는 것처럼 날카로워진 공격적인 모습은 그저 그런 패밀리 세단이 아닌, 새로워진 스포티함으로 베스트셀링카로서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중형차 시장에서 언제나 1위를 하는 베스트 셀링카 캠리. 이제 2018 신형 캠리가 LE, XLE, SE, XSE 의 4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SE 와 XSE 트림은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느낌으로 차별화된 트림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Keen Look 이라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였고, 차체의 성능을 강화시키면서 무게를 줄여 연비까지 향상시켰다.



신형 캠리는 외형 뿐 아니라, 실내도 과감하게 변화하였다. 특히 일본차다운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과격한 변화가 눈에 띄며, 10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7인치 계기판과 8인치 터치스크린 센터 모니터를 적용하여 인포테인먼트를 향상시켰다. 



3가지 파워트레인


2018 신형 캠리는 3가지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있다. 2.4리터 가솔린 엔진과 3.5리터 V6 가솔린, 2.5리터 하이브리드 엔진 3가지 파워트레인을 갖췄는데, 2.5리터 가솔린엔진은 열효율을 40% 향상시키고 가변 쿨링 시스템과 가변 밸브 기술이 적용되었고,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모델들은 전륜구동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그리고, 2.5리터 하이브리드 모델은 e-CVT 무단 변속기를 적용하였다.


이 외에도 크루즈 컨트롤, 오토매틱 하이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후측방 경보 시스템 등을 갖추고 미국시장에서부터 베스트셀리아의 면모를 뽐낼 것으로 보여진다. 국내에 들어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가격 등의 요건이 괜찮다면 쏘나타와 충분히 경쟁해볼만 하지 않을까 여겨진다.


<추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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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날짜

2017.01.1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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