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ari 812 Superfast


페라리가 다음달에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를 앞두고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다. 바로, F12 베를리네타의 후속모델인 812 Superfast 이다. 작명센스에서 파워트레인과 함께 엄청나게 빠르다는 것을 대놓고 말하고 있다. 페라리의 자존심과 거만함(?)이 엿보이는 네이밍 센스다.



전체적인 느낌은 F12 베를리네타와 크게 다르지 않다. 페라리들이 주로 세팅하는 미드쉽 레이아웃이 아닌, 프론트에 엔진이 들어가 있는데, 6.5리터 V12 자연흡기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812 Superfast 라는 이름에서처럼, 800Ps(789HP), 718Nm의 출력을 보이고 있으며, V12 엔진이 상징적이다. 페라리 812 Superfast 에서 사용하고 있는 V12 엔진은 라페라리(LaFerrari) 의 V12 엔진보다 200cc 더 큰 용량을 보이고 있다. 또한 7단 듀얼클러치를 적용하여 제로백 2.9초, 최고속력 340km/h 의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F12tdf 보다는 가벼운 1,525kg 의 무게를 자랑한다.



페라리 812 Superfast 에는 전자식 파워스티어링이 들어가 있다. 역시나 전체적으로 F12 베를리네타와 크게 다를 바는 없지만, GTC4 Lusso 모델에 들어가는 스티어링휠과 센터페시아는 미래지향적인 요소들을 두루 담아내고 있다.




페라리 812 Superfast 는 전자식 스티어링휠을 사용하는 최초의 차량이자, 마지막 N/A 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GTC4 Lusso 에서처럼 립 스포일러가 사용되고, 에어로다이나믹을 개선하는 등, 지금까지의 한계를 또 넘어서는 수퍼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추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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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02.1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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