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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명한 튜닝카 Top10


각 튜너들마다 자신들의 제품을 뽐내기 위한 데모카들을 만든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유명한 튜닝카들 10종류를 뽑아봤으며, 소개하는 순서가 순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또한, 아직 2017년은 한참 남았기에 어떻게 변할지도 모른다. 이 기회에 이런 튜너(튜닝회사)들도 있구나~ 하고 알면 도움이 될 듯 싶다.



BMW M2 CSR - Lightweight


BMW M2 를 Lightweight 에서 6기통 엔진을 M3 엔진으로 스왑하여 610마력의 출력을 내는 괴물로 만들었다. 라이트웨이트는 서킷주행을 위한 제품들이 많다. 롤케이지와 배기시스템 및 스포일러 등 다양한 튜닝제품들을 갖고 있는데, 라이트웨이트의 제품들의 성격을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이렇다.


"경량화를 위한 최강의 퍼포먼스"


아크라포빅의 배기시스템들을 많이 알고 있지만, 라이트웨이트 제품 또한 티탄배기시스템을 통해 엄청난 경량화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각종 카본파이버 제품을 통해 경량화된 퍼포먼스 튜닝이 매력적이다.




AMG 63 Coupe - Fostla


Fostla 에서는 AMG 63 을 730마력까지 끌어올려 튜닝을 하였다. 한눈에 눈길을 사로잡는 크롬 오렌지 외관을 갖춘 AMG 63을 만든 Fostla 는 독일의 외관튜닝 회사로, 출력을 올리는 퍼포먼스 튜닝도 하지만, 메인은 랩핑회사다. 직접 필름을 제조하거나 유통하는게 아니라, 외관을 다이나믹하게 변화를 많이 준다. 랩핑과 틴팅 등을 하는 업체다.




Tesla Model S - Prior Design


Prior 디자인은 국내에서도 몇번 소개가 된 적이 있는 회사인데, 외장쪽 튜닝파츠를 제작/유통 하는 업체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편이다. 주로 프론트 범퍼와 스포일러 립, 스포일러 등을 생산하며 퀄리티가 괜찮아 많이 유명한 튜닝업체다. Prior 디자인에서는 테슬라 모델S 를 아주 멋지게 튜닝했다. 서스펜션 튜닝을 통해 차고를 낮추고 스포일러와 앞뒤 범퍼를 바꿔 차량의 모습을 다이나믹하게 바꿨다.







Fiat 500 Abarth - Pogea Racing


미국의 Pogea(포지아)레이싱은 미국의 퍼포먼스 튜닝업체로, 피아트 500 Abarth 를 튜닝하여 405마력, 445Nm의 토크를 보이는 괴물로 만들어냈다. 1.4리터 4기통 터보엔진의 출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면서, 카본파이버를 사용한 와이드 바디 등을 사용하여 외관 또한 다이나믹함을 연출했다.



GT-R 경찰차


GT-R 의 별명인 '고질라' 와 '경찰' 을 합쳐 '캅질라(Copzilla)' 라는 별명을 갖게 된 이 GT-R 경찰차는 뉴욕 오토쇼에서 공개되었으며, 3.8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을 갖고 565마력, 645Nm 의 토크를 보인다. 경찰차로 만들었지만, 엄청난 포스를 보이고 있다.




VW Golf MK2, Boba-Motoring


그냥 얼핏보면 평범한 골프 2세대 모델일 수 있다. 하지만, 제로백 2.3초의 무시무시한 출력을 자랑하는 이 골프는 2.0리터 엔진으로 1,200마력의 출력을 낸다. 209km/h 까지 걸리는 시간은 겨우 3.4초에 최대 350km/h 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 보바모터링은 독일의 ECU 튜닝업체로 겉은 평범해보이지만, 많은 괴물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한다.




Ford Mustang GTT, Zero to 60 Design


포드 머스탱을 튜닝한 GTT 는 Zero to 60 Design 이라는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만든 차량이다. 퍼포먼스 튜닝을 하는 곳이 아니라, 디자인을 하는 곳이지만 800마력짜리로 튜닝을 해놓았다. 외관만큼이나 출력 또한 많이 이슈가 되어 유명한 튜닝카이다.




Porsche 911 Carbon Edition - TopCar


TopCar 라는 러시아의 튜닝회사는 럭셔리카들을 상대로 튜닝제품들을 만들어낸다. 주로 카본파이버로 만든 바디킷을 제작하며, 에어로다이나믹에 신경쓴 제품들이 특징이다. 650마력의 포르쉐 911 에 어울릴만한 카본바디킷은 스팅어(Stinger) 바디킷으로 부르며, 프론트 범퍼의 가격만 2,720유로 한화 약 330만원에 달한다. 




이 유명한 911 TopCar 에 두른 전체 바디킷의 가격은 15,124 유로. 한화로 약 1,856만원에 달한다. 엄청난 가격과 퀄리티, 포르쉐가 합쳐져 SNS 상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포드 머스탱 GT, 카렉스(Carlex)


카렉스 디자인에서 만든 포드 머스탱GT 는 727마력, 827Nm 의 토크를 보이는데, 실내와 외관을 화려하게 바꿔놓았다. 카렉스의 디자인은 상당히 튀는 디자인들이 많은데, 이 머스탱 GT 의 경우에는 빨간색의 실내 가죽시트가 매우 인상적이라고 한다.




폭스바겐 시로코R, Aspec


폭스바겐 시로코 R 을 430마력으로 만든 Aspec 은 바디킷 전문업체다. 퍼포먼스 튜닝도 하긴 하지만, 바디킷 제작이 메인이며, 마치 건담같이 다이나믹한 와이드 바디킷과 리어 스포일러 때문에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전세계의 튜닝회사들은 정말 많다. 멋진 사진과 영상들을 통해 SNS 상에서 큰 인기를 누리게 되는 것은 튜닝업체에서는 제대로 홍보가 될 수 있는 기회이다. 




 

날짜

2017.05.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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