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AD용 옐로우퍼포먼스 언더바 장착


작은차도 꾸미면 예쁘고, 튜닝하면 재밌다. 아반떼 AD 깡통모델을 갖고 이것저것 꾸며보고 있다. 조금 기다렸다가 AD 스포츠로 살껄 하는 후회도 남지만, 일반 AD 가솔린 스틱모델을 아반떼 스포츠처럼 꾸미는 재미도 있다. 이번에는 옐로우퍼포펀스(Yellow Performance) 에서 나온 아반떼AD 용 언더바를 장착하기로 했다.


비용은 5 피스 모두 해서 35만원(공임 3만원 추가), 장착은 하남 드림타임(010-9512-0916)에서 했다.




언더바란? 무슨 역할을 하는가?


언더바는 차량의 하부의 강성을 높여주는 구조물로,  차체 강성을 높여주는 것과 함께 주행중 도로에서 전해지는 충격을 분산시키고 차체를 안정시키는 것 뿐 아니라, 핸들링을 좋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주로 레이싱 차량에도 많이 사용되지만, 일반 공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원하는 사람들이 장착한다.





스트럿바도 곧 출시된다고 한다. 일단 옐로우퍼포먼스의 언더바부터 장착을 해보는데, 작업을 지켜보니 크게 어려운 점이 전혀 없다. 속된말로 발로 툭 차도 맞는다. 



프론트와 미들, 엔드와 사이드까지 구성된 5피스 언더바는 장착이 쉽고, 무엇보다 아반떼AD 의 언더커버를 떼어내지 않고 구멍만 내어 장착할 수 있기에 마음에 들었다.



장착에 걸리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위치에 맞춰 언더커버의 구멍을 뚫어주고, 언더바를 끼워주기만 하면 끝! 이제 남은것은 배기튜닝과 랩핑이다. 차량의 범퍼가 왜 색이 다른가에 대한 질문들을 많이 하는데, 아반떼AD 를 아반떼스포츠로 꾸미고 싶었고, 랩핑을 할 계획이기에 다른 차량에서 가져온 아반떼 스포츠 범퍼를 도색하지 않았다.


대표이미지


무엇이 달라졌나?


아반떼 AD 언더바를 장착하고 나서는 코너를 만나는 것이 즐거웠다. 현재 장착되어 있는 타이어는 미쉐린 PSS 이다. 타이어덕분인지도 모르겠지만, 예전과 다르게 조금 더 잡아돌려도 버텨내는 느낌이 코너링이 이렇게나 안정적인가 싶어진다. 그리고, 승차감을 많이 해칠줄 알았지만 이미 일체형 서스펜션이 튜닝되어 있기에 승차감의 차이는 크게 딱딱해지지 않았다. 승차감의 차이보다는 코너에서 개선된 핸들링이 더욱 마음에 든다.



옐로우퍼포먼스의 언더바는 안보이는 하부라고 하더라도, 노란색이 꽤 매력적이면서, 기계식 주차장을 이용해도 걸림이 없을 정도로 주행에 간섭이 없다.



아반떼 AD 용 언더바 세트! 확실히 코너링이 개선되었다. 승차감에서 크게 손해보는 것은 없으니 코너에서 더욱 안정적인 주행을 원한다면 추천할만하다.


제품 : 옐로우퍼포먼스 언더바 5pic(풀세트)

가격 : 35만원

장착점 : 하남 드림타임(010-9512-0916)

장착차량 : 아반떼AD(가솔린 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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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07.0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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