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톨츠(STOLZ), 2017 서울오토살롱에 참가


2017 서울오토살롱과 관련해서 참가하는 업체들이 많다. 그 중 눈에 띄는 업체 중 하나는 브레이크 제조사인 '스톨츠(STOLZ)' 이다. 국내에서 제조를 하고 있는 브랜드이면서 독일 만하트(MANHART)에 납품을 하는 등, 성능으로 인정받았던 브레이크 제조사.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오늘은 스톨츠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자. 참고로 서울오토살롱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코엑스(COEX)에서 진행된다.




스톨츠(STOLZ)는 2003년에 창업한 고성능 브레이크 브랜드이다. 스톨츠란 뜻은 독일어로 'Pride' 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제품을 만들면서 느끼는 자부심이 소비자들이 품질에 대한 만족에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로 기술과 디자인에서 시작된 만족감이 자부심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하게 브레이크를 판매해서 수익을 챙기는 것보다도 디자인과 성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제품의 설계와 검증, 시뮬레이션도 직접 진행한다고 한다. 대부분 OEM 으로 생산을 맡기거나 다른 유명 브랜드를 들여오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스톨츠(STOLZ)는 무엇이 특별한가?


대부분의 브레이크 캘리퍼는 캐스팅이라고 만들어진 틀에 알루미늄을 부어 생산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스톨츠는 1,500톤의 프레스가 눌러 만든 알루미늄 소재를 절삭가공해서 만든다. 생산단가가 비쌀 수 밖에 없지만, 제대로 된 품질을 만들어내기 위한 고집이라고 한다. 때문에 독일 만하트(MANHART)와 계약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대표이미지


만하트(MANHART) 에 공급하는 브레이크

만하트는 독일의 튜닝브랜드로, ECU 에서부터 다양한 튜닝 브랜드를 종합하여 하나의 새로운 차를 만드는 업체다. 그만큼 꼼꼼함은 세계 최상급이다. 실제로 한 제품을 50만회 이상 내구성 테스트를 거치는 것도 유명하지만, 만하트의 대표 크리스토퍼가 단조 압출소재로 절삭가공하는 스톨츠의 생산방식을 보고 계약을 하기로 결심을 굳혔고, 국내 업체는 받기 힘든 독일의 국토교통부의 제품인증까지 모두 받아낸 브레이크라는 점이 충분히 자부심을 갖고 사람들에게 소개할만하다.




브레이크 튜닝을 원한다면, 제대로 된 공부가 필요하다. 주위에서 하는 말을 다 들을 필요도 없지만, 제조사를 직접 따져보는 자세도 필요하다. 돈을 주고 목숨을 지킬 수 있는 브레이크를 구입하는데, 성능과 디자인, 내구성과 함께 제품의 관리에 대해서까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은 권리이자 의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2017 오토살롱에서 스톨츠(STOLZ)의 부스에서 직접 한번 브레이크 캘리퍼를 들어보면 그 가벼움에 깜짝 놀랄 것이다. 꼼꼼히 따져보고 공부하는 소비자가 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지금껏 브레이크에 대해서 잘 몰랐다면 스톨츠의 이야기에 한번 관심을 가져볼 것을 추천한다.



※ 본 포스팅은 '스톨츠(STOLZ)' 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날짜

2017.07.10 15:27

최근 게시글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