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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 실용성과 가성비를 끌어올렸다.

자동차 뉴스

by toomuch 2017. 9. 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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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형 SM5, 실용성과 가성비를 강조했다.


1988년 이후 20년간 중형세단시장에서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SM5 가 2018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특히, 2018년형 SM5 를 출시하면서 가격경쟁력을 끌어올리면서 가성비를 따지는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관심갖고 볼 것은 가솔린 모델은 물론, LPG 택시도 출시가 된다는 점이며, 17인치 투톤 알로이휠과 가죽시트, 앞좌석 통풍시트, ECM 룸미러와 하이패스 시스템, 독립식 풀오토 에어컨이 기본 적용된다는 것이다.



크로즈 컨트롤, 후방 경보장비, 오토 클로징, LED 주간 주행등, 블루투스 등의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갔던 기존 SM5 에 비하면 최대 300만원 정도의 옵션들이 기본으로 적용이 되었다. 하지만, 2018년형 SM5 는 가격의 인상이 전혀 없어 가성비를 따지는 고객이라면 고려해볼만 하다.




2018년형 SM5 는 2.0 가솔린 모델이 141마력, 19.8kg.m 에 무단변속기인 CVT 를 적용하여 부드러운 승차감을 보여준다고 한다. LPG 모델의 경우에는 도넛 탱크를 사용하여 트렁크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가솔린 모델의 가격은 2,195만원이며, SM5 LPG 택시는 고급형이 1,835만원, 최고급형 트림이 2,020만원이다.




실속있는 선택, 편안한 주행질감을 느끼고 싶다면 SM5 는 가성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특히 20주년을 맞이한 만큼, 르노삼성의 2018년형 SM5 로 실속있는 선택을 할 수 있다.




※ 해당 포스트는 르노삼성자동차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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