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borghini Terzo Millennio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컨셉트카 테르조 밀레뇨(Terzo Millennio) 는 MIT 와 함께 제작한 컨셉트카로 EV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컨셉트카다. 지금껏 자연흡기만을 고집하고 있는 람보르기니에서 과연 전기차가 어울리기는 할까? 라고 의심할 수 있지만, 충분히 람보르기니라면 전기차에서도 나름의 멋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컨셉트카다.







테르조 밀레뇨는 수퍼캐패시터(Supercapacitor) 기술을 갖고 에너지 밀도를 높여 효율적인 배터리 운용능력을 보유한 전기자동차로 컨셉을 보이고 있는데, 그동안 무거웠던 배터리도 나노 테크놀러지를 이용한 탄소 복합 배터리로 무게는 줄이고, 높은 전압을 순간적으로 공급하는 내용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이름에서 풍기는 새로운 천년시대, 3천년대를 배경으로 만든 이 컨셉트카는 차체가 모두 배터리 혹은 자동수리가 가능한 특수 나노 테크놀러지를 적용할 것이라고 한다. 물론, 지금 시대의 기술은 아니라는 점은 꼭 알아두어야 겠다.







또한 독특한 휠 디자인에서 휠 자체에 모터가 들어가 있는 방식으로 컨셉트카를 만들었음을 알 수 있으며, 람보르기니만의 직선이 강조된 디자인 언어. 그리고 어쩌면 곧 빠른 시일내에 만나볼 수 있을 것만 같은 삼각뿔 혹은 Y 자 모양의 데이라이트와 테일램프가 눈에 띈다.


그런데, 람보르기니가 전기차라니. 페라리와 함께 수퍼카들은 전기차 시대를 맞이해서 어떻게 진화해 나갈까? 안그래도 다들 SUV 열풍에 슈퍼카들도 참여하고 있어서, 어떤 아이덴티티들을 갖춰나갈지 궁금해질 뿐이다.





<추가 이미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카테고리

자동차 뉴스

날짜

2017.11.07 19:52

최근 게시글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