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에어컨' 이 켜지는거야?


날이 추워지면서, 차 앞유리와 옆유리에 김서림이 잘 생기는 경우가 있다. 주행중에서 김서림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런 김서림을 지우기 위해서 공조기의 성에제거버튼(Defroster mode)을 누르게 된다. 그런데, 이 앞유리창에 바람이 나오는 표시가 그려진 성에제거버튼을 누르면 '에어컨' 이 같이 켜지게 된다. 대체 왜 그럴까?




김서림을 없애고, 앞유리 얼어붙은 성에를 없애기 위해서 누른 버튼이 한겨울에 '에어컨' 을 작동시키게 된다. 대체 왜 한겨울에 에어컨이 켜지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김서림과 성에를 없애기 위해서는 '온도차이' 를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성에와 김서림은 실내외의 온도차에 의해서 생긴다. 





에어컨이 아닌, 히터를 틀어도 김서림을 없어지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순간적으로 김서림이 더 많이 생길 수 있다.  성에제거버튼을 누르면 에어컨이 자동으로 켜지는 이유는 바로, 온도차를 줄여 유리에 서린 김서림과 성에를 더 빠르게 없앨 수 있기 때문이다. 



주행중에 생기는 김서림을 제거하기 위해서 누르게 되는 성에제거버튼. 에어컨이 켜진다고 당황해하지 말자. 모두 빠르게 김서림을 제거하기 위한 자동차 제조사들이 세팅해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세차할 때에 유리 실내쪽도 깨끗하게 닦아줘야 한다. 그러면 김서림도 덜 생기고, 생기더라도 시야를 크게 방해하지 않아 안전운전에 도움이 된다.






 

카테고리

자동차 칼럼

날짜

2017.12.0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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