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레이, '댕댕이 에디션'


6년만에 새로워진 '더 뉴 레이(The New Ray)' 가 오늘 완전 공개되었다. 박스카 형태의 레이는 경차 이상의 공간 활용성이 큰 장점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었다. 새로워진 레이는 내외장 디자인이 바뀐것과 함께 반려동물을 위한 옵션도 선보였다. 기아의 튜닝 브랜드 '튜온(TUON)' 의 튜온 펫(Pet) 이 바로 그것이다.



대표이미지


튜온 펫(TUON PET)


기아가 레이에서 선보이는 튜온 펫(TUON PET) 에디션은 2열 동승적 방향의 와이드 오픈 슬라이딩 도어를 적극  활용하여 탑승자의 승하차는 물론, 다양한 짐을 싣고 내리는 것을 편안하게 해주는데, 반려동물을 태울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설치했다. 흔히들 반려동물을 태우게 되면 털이나 이물질 혹은 안전을 위한 것이 사람과는 다른데, 이를 적극 반영한 옵션이다.




'튜온 펫' 2열용 방오 시트 커버를 씌워 털이나 대소변 등에 의해 시트가 더러워질 수 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고, 시트가 발톱 등에 의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이동식 케이지(카시트) 도 있어서 소형 반려동물에서부터 대형 반려동물까지 배려한 옵션이 눈에 띈다. 또한 눈에 띄는 점이 더 있다.




바로, 카펜스인데, 1열과 2열 사이에 중간 격벽을 만들어서 고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한다. 이렇게 기아차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생각한 '튜온 펫' 을 더 뉴 레이에서 선보였다.







한편, 허니콤 패턴을 넣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DRL 과 테일게이트 가니쉬, C 자 형태의 리어램프는 기존의 레이에서 보다 안정감을 더해주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또한, 15인치 알로이 휠은 실제보다 커보이는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한다.




실내는 기존 레이와 큰 차별성을 못찾을 수도 있는데, 3스포크 스티어링휠이 바뀌었고, 와이드한 이미지의 센터페시아 메탈 베젤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7인치 네비게이션을 럭셔리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기존에는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 애플 카플레이(CarPlay) 등의 편의사양을 선보이고 있다.




전장 3,595mm, 전폭 1,595mm, 전고 1,700mm, 축거 2,520mm 의 사이즈를 보이는 더 뉴 레이는 실내공간이 상당히 넓어 경차임에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쾌적함을 더해준다. 특히, 2열 시트를 모두 접으면 최대 1,324리터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VAN 모델의 경우에는 1,447리터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더 뉴 레이에는 카파 1.0 가솔린 엔진이 들어가며, 78마력(6,400rpm), 9.6kg.m(3,500rpm) 의 토크를 보이며, 연비는 13.0km/L(14인치 휠 기준) 을 보이고 있다. 연비는 기존 레이 대비 약 2.4% 향상되었다.




더 뉴 레이 가솔린 모델의 가격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티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VAN(밴) 모델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 1,26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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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12.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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