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의 풀체인지! 기아 올뉴K3


기아자동차의 K3(코드명 BD) 가 6년만에 풀체인지를 예고하며 랜더링을 공개했다. 다이나믹한 디자인 컨셉과 볼륨감이 더해진 외관 디자인은 K3 를 고급스럽게 만들고 있다. 이버너 1월 15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인 올뉴K3 모델은 프론트 범퍼에서 기아자동차만의 호랑이코 그릴과 X자 형태의 LED DRL 이 매우 인상적이며, Full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해 스타일리쉬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그와 함께 대형 인테이크 그릴과 수평형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에어커튼까지 더해 기존 K3 와의 차별성을 더하고 있다.



△ 기존 K3(수출명:CERATO)



기존 K3 에 비해서 프론트는 더욱 과격해진 모습이다.헤드라이트와 안개등 쪽의 모습이 많이 달라졌고. 사이드로 이어지는 라인이 기존 모델 대비 올뉴K3 는 쿠페형 루프라인을 더해서 다이나믹함과 볼륨감을 강조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기본 휠 디자인이 더욱 세련되어졌다.







리어 디자인은 화살모양의 LED 테일램프가 인상적이며, 트렁크 가니쉬를 적용하여 와이드함을 추구하고, 하단의 범퍼 또한 볼륨감을 강화하였다. 전체적으로 단정했던 K3 가 조금 더 강렬해진 느낌이다.

실내는 지금껏 기아자동차에서 보아왔던 플로팅 타입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네비게이션과 수평형태로 공간감을 넓힌 센터페시아. 그리고 원형 사이드 에어벤트가 인상적이다. 콘솔 트레이는 2단으로 바뀌었으며, 사용자 중심으로 버튼 레이아웃이 변경될 것이라고 한다. 


올뉴K3 는 깔끔하고 무난함에서 조금 강렬한 맛이 더해져 올 봄에 공식 런칭될 예정이다. 이제 소비자들은 아반떼와 K3 사이에서 준중형차를 고민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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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1.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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