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EV, 406km 주행가능!


현대자동차의 코나(KONA) 일렉트릭이 1회 충전에 406km 의 주행거리와 급속충전시 54분에 80% 까지 충전이 가능하고, 204마력(150kW) 라는 스펙을 갖추고 본격적으로 홍보중이다. 그렇다면, 코나 일렉트릭의 가격은 정부 보조금을 받으면 대체 얼마에 구입할 수 있을까?



코나 일렉트릭의 가격은 모던 4,650만원, 프리미엄 4,850만원이며, 정부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통해 최대로 할인받아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은 모던 2,750만원, 프리미엄 2,950만원으로 구입을 할 수 있다. 대전과 광주가 가장 저렴할 것으로 보이며, 이전까지는 1회 충전시 주행가능한 거리가 짧아 아이오닉(IONIQ) 일렉트릭의 인기가 그리 높지 못했지만, 코나 일렉트릭은 1회 충전으로 406km 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어 한번 충전만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코나 일렉트릭의 인기가 꽤 높아질 것 같다. 덩달아 기아 니로(NIRO) 까지 합세해서 전기차 시장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여진다.





코나 일렉트릭의 장점은?

1회 충전시 406km의 거리를 갈 수 있고, 급속충전시에 80% 충전까지 54분에 충전이 되는 전기차의 약점이었던 충전과 주행가능거리의 효율성을 어느정도 극복을 했고, 전기차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충전소 안내를 위한 네비게이션이 기본 장착되었다는 점이다.




기존에 전기차를 타고 다니면, 충전소를 찾는것과 충전소에 급속충전이 되는지 등을 확인하려면 전용 어플을 일일히 다운받아 확인해야만 했다. 하지만, 코나 일렉트릭에 기본 적용되는 내비게이션에는 전기충전소의 위치와 급속/완선 충전기의 현황과 사용가능 여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실제로 전기차를 타면서 아주 유용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장점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히든타입 충전구를 적용하고, 라디에이터 그릴부를 막음 처리한 범퍼 일체형 전면부, 액티브 에어플립으로 공기유익을 제어하는 범퍼 냉각홀, 언더커버 등을 이용해 공기저항을 최대한 줄였다. 



이 외에도 전자식 변속버튼(SBW),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EPB), 수퍼비전 클러스터, 회쟁제동 단계를 설정할 수 있는 패들쉬프트 등 다양한 사양들을 적용했다. 이 외에도 더욱 튼튼한 차체를 만들기 위해 플로어 연결 구조를 강화하고, 실내외 격자형 골격구조를 적용하여 KNCAP 1등급, NCAP 별 다섯개 등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한다.



코나 일렉트릭은 다양한 안전/편의사양과 함께 배터리 평생보증, 전기차 전용부품 10년, 16만km 무상보증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홈 충전기 설치 관련 상담과 유지/보수까지 가능한 모든 프로세스를 지원해준다고 한다.


전기차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코나 일렉트릭을 구매리스트에 올려볼만 하며, 조금만 기다려서 기아 니로 EV 등 다양한 EV 를 비교해보고 난 후에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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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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