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GTI TCR


폭스바겐이 골프 GTI TCR 을 오스트리아 뵈르테제(Worthese) 에서 공개했다. 컨셉트 형태를 띄고 있지만, 올해 말에 양산형으로 생산될 예정이라고 하며, TCR 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2017년 투어링카 시리즈(International Touring Car Series) 에서 우승한 것을 기념해 붙인 것이라고 하며, 지금까지의 골프 GTI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할 것이라고 한다.




골프 GTI TCR 은 2.0리터 TSI 엔진을 장착해 기존 GTI 보다 49마력 높은 286마력, 37.8kg.m 의 토크를 보인다. 이와 함게 7단 듀얼클러치가 들어가고, 제로백은 6초대일 것이라고 한다. 최고 속력은 263km/h 라고 한다. 



실내는 레드와 블랙의 TCR 스포츠 시트 등을 제외하고는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계기판이 바뀌었다. 그 외 외관의 변화가 살짝 있으며, 서스펜션 등도 바뀔 것이라고 한다.




골프 GTI TCR 은 20mm 낮은 스포츠 서스펜션과 다이나믹 섀시 컨트롤을 적용하고, TCR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전후방 디퓨저와 사이드 스커트, 아크라포빅 티타늄 배기팁을 적용했다고 한다. 측면부에는 허니컴 모양의 데칼이 들어가 있다. 가격은 3만7천 유로로 한화로 약 4천 7백만원 정도 한다. 국내에서 골프 R 중고로 사는게 현명할지도 모르겠다.





<추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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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날짜

2018.05.1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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