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Renault Megane



르노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앞두고 신형 탈리스만의 패밀리룩을 이어가는 메간(Megane)을 공개했다. 눈에 띄는 점은 'ㄷ' 자 형태의 LED DRL인데, 새로워진 프론트의 모습이 다이나믹하면서, 르노만의 프론트 그릴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전 르노의 차량과 비교해보면 미래지향적이면서, 다이나믹한 볼륨감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테일램프의 경우에도 선과 면을 살린 모습이 인상적인데, SM3의 베이스 모델이 되는 메간이 국내에 들어올 경우에 해치백보다는 세단의 형태로 들어올 가능성이 더 높지만, 측면과 프론트의 모습을 통해 달라진 르노삼성의 SM3 가 어떻게 변화할지 예상을 해볼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해치백이 국내에 들어와서 QM3 처럼 한번의 돌풍을 일으키길 바라고 있다. 무엇보다도, QM3 를 보면 엠블럼 외에는 달라진 점이 없다는 점을 들어서 디자인적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측면을 살펴보면, 리어부의 볼륨감 있는 리어휀더는 해치백이면서 왜건과 같은 장점을 잘 살렸다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세단이라면 C 필러 이후의 디자인은 예상하기 약간 힘들지만, 전반적으로 세련된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신형 르노 메간은 이전 메간 대비, 전고는 25mm 낮아지고, 전폭은 47mm 늘어났으며, 전장은 39mm 가 늘어나서 실용성을 띄면서도 스포티한 모습을 연출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르노 메간에 들어갈 엔진은 닛산과 함께 개발한 CMF 플랫폼을 기반으로 1.6리터 TCE 가솔린과 1.5리터, 1.6dCi 디젤 엔진이 들어간다고 한다. 



신형 메간에 관심이 가는 이유는 르노에서 탈리스만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패밀리룩이라는 디자인 언어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새로워진 디자인과 다양해진 파워트레인을 곧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을까 한번 기대해본다. 무엇보다도 유로6를 만족하는 파워트레인이 QM3 와 함께, 르노삼성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대표이미지


르노 메간은 르노 스포츠라는 레터링으로 구분하듯이, 드라이빙 감성을 강조한 '스포츠 버전' 또한 제공하고 있어서, 국내에 그대로 들어와도 젊은 층은 물론,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까지 만족시킬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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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날짜

2015.09.0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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