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70 시승기 - 디테일이 살아있다.

G70, 디테일에 놀라다.God is in the Detail. 신은 디테일에 있다고 했다. 제네시스 G70 3.3T 를 시승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놀랐다. 출력, 소재, 핸들링 등 많은 부분에서 G70 은 달랐다. 그리고, 그 다음 제네시스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3.3T 풀옵션 5,650만원짜리라는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G70 은 많은 디테일이 살아있는 차다.디자인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존재한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겠지만, G70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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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s & Coffee #36 - 이런 자동차 모임이 있었을 줄이야?

Cars & Coffee(카스 앤 커피), 한국에서 이런 모임이 있을 줄이야?자동차 모임을 나가게 되면, 보통 야간에 하는 경우가 많거나, 한 차종만의 모임인 경우가 많다. 그런데, 매우 다양한 차종들. 그리고 평소에는 보기 힘든 차종들이 한꺼번에 모이는 행사가 있었다. 바로, 'Cars & Coffee' 이다. 클리앙(Clien,net) 의 자동차 소모임 '굴러간당' 에서 시작된 이 모임에는 2010년부터 생겼다고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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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자동차 보험 처리가 될까?

지진으로 인한 자동차 피해, 보험처리 될까?오늘(15일) 오후 2시 29분경 포항 북구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서울에서도 느껴질 정도였는데, 포항에서는 갑작스런 지진으로 여러 피해가 많이 발생되었다. 대표적으로는 건물 외벽이 무너져 내려 길가에 있던 차량들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되었고, 이후에도 여진이 지속되었다.그런데, 이렇게 지진으로 인해 파손된 차량들은 보험(자차)처리가 될까? △ 사진 = 커뮤니티지진으로 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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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쌍용 체어맨 단종!

체어맨, 이제 안녕쌍용자동차의 플래그쉽 세단 '체어맨(Chairman)' 이 20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단종하게 되었다. 이는 쌍용자동차라 SUV 전문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 으로, 이번 쌍용자동차의 결단에 대해 속상하겠지만,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쌍용자동차는 1997년 처음 선보인 이후 20년째인 올해까지만 체어맨을 생산하고, 내년 3월까지 재고물량을 판매하고 나면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당시 웬만한 고급세단을 능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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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란도, 캡티바 단종과 그 의미는?

드디어 단종되는 올란도와 캡티바. 단종의 의미는?한국GM 이 드디어 올란도와 캡티바를 단종시키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모델체인지를 요구했던 소비자들의 요구가 반영된 것인지, 경영진들의 의사가 반영된 것인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지만,  2011년도부터 판매를 시작했던 쉐보레의 올란도가 드디어 판매를 종료하게 된다. 디젤과 LPG 엔진을 갖고 7인승으로 꽤 나름 괜찮았던 올란도는 각각 LPG 는 2.0리터 LPG 엔진으로 140마력, 18.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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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GT-R 의 패기 넘치는 광고

GT-R 의 패기!사실 나온지 한참 지난 광고다. 닛산의 슈퍼카 GT-R 은 여러가지 별명이 있다. 일본산이라는 특징에서 오는 '고질라' 도 있지만, 아테사 사륜시스템과 함께 예리한 코너링이 가능해 칼날같다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그리고, 튜닝을 할 수 있는 폭도 넓어 슈퍼카들을 사냥하고 다닌다고 하기까지 한다. 페라리, 람보르기니 보다 저렴하지만, 튜너에 의해 얼마든지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튜닝 내구성도 좋다고 하니 GT-R 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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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AMG 봤나요? - AMG MB 100 D

다양한 AMG 의 세계!아직까지 우리가 모르는 AMG 가 많은 듯 하다. AMG 는 현재 메르세데스 벤츠의 고성능을 상징하고 있다. 거의 모든 승용차 라인에서 AMG 가 나오고 있다. AMG 는 차주의 주문에 따라 세세한 부분까지 튜닝을 하던 곳이었다. 지금은 벤츠에 흡수되었지만, 사실 AMG 는 다양한 차를 튜닝했었다. 그리고, 지금 이 차량은 아주 매력적인 전설이다. 바로, AMG MB 100 D.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차량은 디젤이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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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의 새 컨셉트카 - 테르조 밀레뇨(Terzo Millennio)

Lamborghini Terzo Millennio람보르기니의 새로운 컨셉트카 테르조 밀레뇨(Terzo Millennio) 는 MIT 와 함께 제작한 컨셉트카로 EV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컨셉트카다. 지금껏 자연흡기만을 고집하고 있는 람보르기니에서 과연 전기차가 어울리기는 할까? 라고 의심할 수 있지만, 충분히 람보르기니라면 전기차에서도 나름의 멋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컨셉트카다. 테르조 밀레뇨는 수퍼캐패시터(Supercapaci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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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8 V10 플러스, 재출발의 신호탄인가?

R8 V10 Plus 는 어떤 의미일까?아우디 폭스바겐은 지난 디젤게이트 이후에 자취를 감추었다. 일부 차종에 한해서만 판매가 되었고, 할인판매까지 더해져 중고차값까지 떨어져 브랜드 가치를 한참 떨어뜨리게 만들었다. 그런데, 아우디에서 R8 V10 플러스 모델을 판매한다고 한다. 가격은 2억 4,900만원이다. 판매 전부터 이미 대기고객이 많았던 만큼 합리적인 수퍼카(?) 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많았다고 한다. 그리고, R8 V10 플러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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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디젤 시승기 - 쉐보레에게 크루디는 어떤 의미?

크루즈 디젤(크루디)은 쉐보레에게 어떤 의미일까?11월 2일 쉐보레 크루즈 디젤을 시승하고 왔다. 여전히 주행에 대한 기본기는 탄탄하다. 하지만, 가격이 가격이 오늘(11월6일) 공개되면서 시장의 반응은 예상과는 다르게 바뀌고 있다. 외관은 바뀌지 않았다. 10월 크루즈의 판매량은 297대였다. 디젤이 나온다고 크게 바뀔까? 쉐보레는 지금 크루즈 디젤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과연 크루즈 디젤은 가솔린과 비교해서 어땠는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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