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먹어도 맛있는 반려견 화식사료 – 욜로레이 플라잉퍼피
반려견 영양식으로 딱! 욜로레이 플라잉퍼피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 중에서 사료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 없다. 특히, “한번쯤은 영양식 챙겨주고 싶은데?” 하는 생각을 하고, 어떤 사료를 줄까 고민을 해본적이 있다면 새로운 화식사료 ‘욜로레이 플라잉퍼피’ 를 추천한다.
이 사료 뭔데요?
일반적으로 건식사료를 많이 선택하다보니 화식사료에 대해서 잘 모를 수 있다. 화식사료는 건식사료와 달리 유통기한이 짧고 냉장 및 냉동보관을 해야 하는 것과 가격 때문에 선택에 머뭇거릴 수 있는데, 매일 먹이는게 아니라 한두번씩 주는 것만 해도 반려견의 행복한 모습으로 보상받는다.
플라잉퍼피 화식사료는 순수 자연 조리식으로 화학첨가물이 일절 없다. 그래서 유통기한이 짧아 먹일 만큼만 준비하고 나머지는 냉동보관을 하면 된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등 총 4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양배추나 두부, 브로콜리 등 다양한 야채와 혼합되어 있는 레시피라 반려견 영양공급에 좋을 수 밖에 없다.
수분감도 높고, 맛도 좋은데 사람이 먹어도 괜찮을 맛이다. 사실 먼저 살짝 맛을 봤는데, 식감은 참치주먹밥? 비슷하면서 고소한게 맛있다. 사람이 먹어도 맛있으니 강아지들은 얼마나 맛있어할까?
한번 직접 반려견 간식과 사료를 만들어볼까 해서 간식도 만들어봤는데 번거롭기도 하지만, 가격 맞추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렇게 영양과 기호가 보장된 화식사료가 있으니 이젠 내가 돈을 더 열심히 벌면 된다. (이럴 때 개가 부럽다)
https://smartstore.naver.com/yoloray/category/e3d1d5ad8a214dc8919b4782baadffe6?cp=1
여름철 반려견 뿌꾸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뭘 좀 해주면 좋을까 하다가 주변에서 플라잉퍼피 화식사료를 추천해줬고 바로 주문을 했는데 배송속도가 정말 놀라웠다. 바로 다음날 아이스박스로 도착했는데, 더운 날씨에도 상하지 않도록 아이스팩과 함께 신성하게 배송되었다.
평소 오리고기를 좋아하는 뿌꾸를 위해 오리고기 레시피와 4가지 맛이 함께 있는 샘플팩을 함께 주문했다. 100g 짜리로 주문했는데, 반려견 몸무게에 맞춰 주문하면 되니 어렵지 않다. 준비 과정도 어렵지 않다. 해동된 화식사료를 전자레인지에 살짝만 돌려주면 된다.
그 순간부터 반려견 뿌꾸의 눈이 반짝반짝 해지고, 꼬리를 치며 이족보행을 시작한다. 그리고 사료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렇게 일주일 정도를 꾸준히 먹여보니 변도 건강해진걸 확인할 수 있고, 털의 윤기도 다르다. 물론, 내가 아니라 반려견의 상태 이야기다.
물론, 화식사료의 가격이 일반 건식사료에 비해 비싼건 사실이다. 그런데,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다. 그 중 가장 좋은게 반려견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다. 그걸로 전부 보상이 된다.
욜로레이 플라잉 퍼피 화식사료
장점 : 화학물 무첨가에, 자연식이라 영양이 풍부하고 반려견이 너무나도 잘 먹고 건강상태가 좋아진다. 먹을거 없을 때 사람이 먹어도 괜찮다.
단점 : 냉장/냉동보관으로 건식사료에 비해 관리가 까다로우며, 건식사료에 비해가격이 좀 비싸다.
총평 : ★★★★★
이거 또 샀음. 왜냐하면 너무 잘 먹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내가 행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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