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리터,  V8 수퍼차져로 648마력의 괴물 세단 CTS-V


캐딜락(Cadillac)이 지금까지의 캐딜락 중 가장 강력한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 CTS-V 를 국내 출시했다. 캐딜락은 이제, 114년의 역사 중에서 648마력, 87.2kg.m의 출력과 제로백 3.7초, 최고시속 320km/h 의 성능을 자랑하는 3세대 CTS-V 로 수퍼카들을 위협하는 고성능 세단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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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코리아 장재준 캐딜락 총괄 사장은 "CTS-V는 캐딜락이 추구하는 대담한 도전의 정신이 깃든 브랜드 스스로에 대한 재발견을 입증하는 모델" 이라며, "모든 면에서 한계를 뛰어넘는 CTS-V는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올라선 캐딜락의 상징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강력한 6.2리터 V8 수퍼차져 엔진!


CTS-V 는 극한의 퍼포먼스를 보이는 6.2리터 V8 수퍼차져 엔진을 품고 있으며, 수퍼차저 로터의 직경을 기존 모델 대비 소형화하여 고회전을 가능케 해, 수퍼차져의 성능을 최대로 끌어냈으며, 부스터를 통해 배기가스를 직접 방출, 과급기의 난기류를 줄임과 동시에 흡기 속도를 높여 낮은 RPM 에서도 엔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컴팩트하게 디자인된 1.7리터급 고효율 수퍼차져가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까지 활성화하여 연비와 성능을 모두 잡았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쓰고 싶지 않은 시스템이지만, 높은 효율이 급할 땐 꽤 요긴하게 쓰일 것 같다.




뿐만 아니라, 럭셔리한 세단이 갖추어야 할 우아암과 고성능 스포츠카가 갖추어야 할 성능을 겸비한 CTS-V 는 런치 컨트롤(Launch Control)과 주행 상황에 맞게 빠르게 응답하는 퍼포먼스 변속 알고리즘(PAS : Performance Algorithm Shifting)이 적용된 후륜 8단 하이드라매틱 자동변속기를 적용하여 새로운 주행의 경험을 선사한다고 한다.




CTS-V 는 이제, 단순한 럭셔리 고성능 세단이 아닌, 레이스 트랙에서 단련된 캐딜락의 첨단 드라이빙 테크놀로지가 집약된 수퍼카라고 봐도 무방하다. 카본파이버를 사용한 보닛과 사이드 벤트가 에어로다이나믹을 극대화하여 다운포스를 높였고, 3세대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RC) 시스템을 적용하여 댐핑의 반응속도를 40%나 개선해냈다. 뿐만 아니라, 따로 튜닝이 필요없는 브렘보 브레이크 및 퍼포먼스 트랙션 매니지먼트 시스템, 전자제어 리미티드 디퍼런셜 시스템, 4가지 주행모드(투어, 스포츠, 트랙, 스노우)을 통해 각각의 환경에 맞춰 엔진의 응답성 및 변속, MRC 등을 제어한다.




CTS-V 의 인테리어는 럭셔리함 그 자체다. 스웨이드를 적극 사용한 CTS-V 의 실내는 럭셔리하면서 스포티함을 이끌어냈으며, 16way 컨트롤이 가능한 레카로 퍼포먼스 시트는 더욱 역동적인 주행을 가능케 도와준다. 이 외에도 12.3인치 대형 고해상도 LCD 미터 클러스터를 통해 주행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고, 풀컬러 HUD(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외에도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 등 첨단 편의사양이 많이 탑재되었다.



이렇게 다양한 성능과 첨단편의사양을 갖춘 캐딜락 CTS-V 의 가격은 1억1천5백만원(VAT 포함)이며, 카본파이버 소재의 카본 파츠 액세서리가 추가된 CTS-V 카본패키지 모델은 1억 2천 2백만원(VAT 포함) 이다.



<추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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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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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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