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컴팩트 수퍼카를 선보일 것


세계적인 수퍼카 제조사인 람보르기니에서 지금까지의 모델인 아벤타도르, 우라칸. 그리고, SUV 모델인 우르스에 이어서 4번째 모델로 컴팩트 수퍼카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 람보르기니가 우라칸에 이어서 새로움 볼륨모델과 함께 라인업의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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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는 지금의 아벤타도르 이전에는 무르시엘라고와 가야르도. 이렇게 두가지 메인모델을 두고, 각각의 파생모델들을 만들어 왔었다. 그리고, 그때에도 가야르도가 볼륨모델로 많은 수익을 안겨다 주었고, 지금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우라칸(Huracan) 을 통해 수익을 꾀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서 컴팩트 수퍼카가 만들어진다는 것은 아마도 부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현재, 확실한 수익추구모델로써 엔트리급의 모델을 출시할 계획으로 보인다. 그리고, 새로운 컴팩트 수퍼카는 2018년도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Stefano Domenicalli


람보르기니의 새 CEO Stefano Domenicalli(스테파노 도메니칼리)* 는 람보르기니의 컴팩트 수퍼카 계획에 대해서 긍정적인 답변을 보였으며, 세번째 람보르기니의 모델이자 첫번째 SUV 인 우르스(Urus)를 성공적으로 데뷔시키는 것이 4번째 모델인 컴팩트 수퍼카에 대한 대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Stefano Domenicalli : 현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CEO, 이탈리아 태생으로, F1 페라리팀의 수장을 맡았었고, 23년간 몸담았던 페라리팀에서 아우디 이노베이티브 프로젝트 총괄로 합류했었다.



하지만, 아무리 수퍼카라고 하더라도 지금의 라인업에서 새로운 섀시와 파워트레인을 개발하는 것은 벅찬 일 중 하나다. 어떤 모듈을 사용하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컴팩트 수퍼카라는 단서를 통해서 McLaren 570S 같은 엔트리급 수퍼카가 만들어질 것이라는 것을 예측해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어떤 차량이라도 웬만한 차량보다는 강력하게 빠를 것이며, 빼어난 존재감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것이다.



*Ps. 람보르기니에서 컴팩트 수퍼카를 개발하게 된다면 아우디의 RS3 플랫폼을 사용하고, V6 트윈터보 혹은 V8 자연흡기 엔진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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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01.2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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