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수퍼카 사고


가끔 정말 바보같은 자동차 사고소식들을 보게 된다. 그런데, 이번에는 드넓은 주차장에서 페라리 F430과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접촉사고가 이슈가 되었다. 사실 슈퍼카가 아니라 하더라도, 이런 사고는 정말 보기 드문 사고 중 하나다. 사고는 정말 넓은 주차장에서 발생했는데, 빗길에서 스냅챗에 올리기 위한 영상을 찍다가 발생한 사고라고 한다. SNS 는 인생의 낭비라고 했던 퍼거슨 감독의 말이 다시금 떠오른다.






페라리 F430을 운전하던 드라이버는 워밍업을 위해 운전하다가 그랬다고 하는데,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주차되어 있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그대로 들이받았다. 바보같은 사고와 함께 엄청난 수리비가 예상될 뿐이다.




한편으로는 이 애니메이션이 떠오른다는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이 지금 사고와의 상황과 아주 비슷하게 느껴져서 씁쓸함과 함께 실소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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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날짜

2017.04.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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