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K3, 사전계약 실시


기아 올 뉴 K3 가 오늘(13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가며, 2월 27일에 공식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기아자동차 박한우 사장은 "준중형 세단 이상의 상품성을 지닌 올 뉴 K3 가 고객가치증대를 위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리드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 이라고 전했다.


올 뉴 K3 는 2012년 이후 6년만에 선보이는 2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기아차 최초로 적용한 '스마트스트림' 을 적용해 리터당 15.2km 라는 경차급 연비를 실현시켰다. 듀얼 포트 연료분사 시스템(DPFI) 로 기존 싱글 인젝터 대비 연소 효율을 높인 K3 는 이 외에도 볼륨감 있는 디자인과 넓은 실내로 준중형급 세단에서 큰 인기를 끌만한 요소들을 두루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욱 쾌적해진 실내공간


세련되고 다이나믹한 외관디자인과 함께 올 뉴 K3 의 실내 디자인 역시 좋아졌다. 1열과 2열 헤드룸 및 2열 숄더룸 확장을 통해 실내 거주성이 커졌으며, 2열에는 쿼터글라스를 적용하여 뒷좌석에서도 개방감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수평으로 길게 뻗은 크롬 가니쉬가 들어간 센터페시아는 와이드함을 강조했고, 플로팅 타입의 네비게이션과 원형 사이드 에어벤트는 스타일리쉬함을 강조했다.




K3 의 독특한 편의사양


올 뉴 K3 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를 기본 장착하고,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 경고(BCW)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인것과 함께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카카오 아이(I)' 를 적용해 운전 편의사양을 높였다고 한다. 이 기능은 5년간 무료 이용 가능한 UVO 네비게이션에 적용되며 검색 등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또한 급속충전 USB 단자와 무선충전 시스템 등이 탑재되었다.




다양한 트림


기아자동차는 올 뉴 K3 를 트렌디, 럭셔리, 프레스트지, 노블레스 등 4개 트림으로 운영하며, 트렌디는 1,590만원~1,610만원, 럭셔리 1,810만원~1,830만원, 프레스티지 2,030만원~2,050만원, 노블레스 2,220만원~2,240만원의 가격을 책정했다. 최고급 트림은 프레스티지에는 풀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다고 한다.




어떤 이벤트?


기아자동차는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엔진 및 동력계통의 보증기간을 5년, 10만km 에서 10년, 10만km 로 연장해주는 '스마트 스트림 더블 개런티' 와 차량 외부 손상(차체, 사이드미러, 범퍼 등)에 대해 100만원 한도 내에서 수리비용을 지원하는 '스타일 개런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한다.


이 외에도 기아자동차 홈페이지에서 응모를 통해 1천명의 고객에게 시승기회를 제공한다고 한다. 이 이벤트는 3월 9일부터 5월 초까지 진행되며, 5월 말에는 K3 연비왕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하니, 참고하면 되겠다.


<추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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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날짜

2018.02.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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