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의 부두(Voodoo) 블루 컬러를 훔친 RS7
아우디의 RS7 이 고성능을 뽐내는 것은 물론, 포르쉐가 갖고 있던 부두(Voodoo) 블루컬러를 선보였다. 4.0리터의 V7 트윈터보 엔진으로 597마력, 750Nm 의 토크를 자랑하는 RS7 은 제로백 3.7초의 굉장한 성능을 자랑한다. 그런데, 이 차량이 단순하게 출력만 어마어마한 것은 아니다.
독특하고 강렬한 블루컬러로 태어난 RS7 은 아크라포빅(Akrapovic) 배기시스템이 들어가 있으며, 실내외가 모두 독특한 포르쉐의 부두(voodoo) 블루컬러가 인상적이다.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선택할 수 있는 이 컬러는 기존의 컬러와는 다르다.
실내에서는 기어노브, 스티어링휠 뿐 아니라, 시트까지도 모두 Voodoo 블루컬러로 되어 있어서 한눈에 봐도 강렬한 독특함을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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