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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집 물갈비 - 우장산역 맛집 / 송화시장 맛집

우장산역 맛집 - 경상도집 물갈비 조금 특별한 음식. 음식이라는 것은 단순히 식재료와 조리방법 등에 따라서만 맛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이번에 조금 뭔가 다른 음식은 없을까? 하는 궁금증에 알아보다보니, 우장산역쪽에 위치한 송화벽화시장 안에 있는 '경상도집' 의 물갈비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물갈비' 라는게 과연 뭘까? 그냥 갈비탕이란 뭐가 다르지? 일반 갈비랑 뭐가 다르지? 하는 궁금증 속에 시장으로 향했다. 참고로, 송화벽화시장 근처에 편의를 위한 시장 주차장이 있긴 한데, 공간이 비좁다. 오전에 방문한다면 운좋게 주차자리를 구할수도 있다.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시장은 마트와는 확실히 다른 재미를 보여준다. 하지만, 불편한 것도 사실인데, 나름 재미가 좀 있다.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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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숨은 맛집 - '바다나라 횟집' 물회

제주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숨은 맛집 제주도에 갔다가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었다. 사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것은 기본적인 욕구이다. 그런데 제주도는 유명 관광지이다 보니, 값만 비싸고 맛업는 곳이 있기 마련이다. 웬만해서는 맛있는 집들이 많지만, 자칫 소중한 시간과 돈을 맛없는 음식에 쏟는다면 그만큼 화나는 일도 없다. 일하느라 제주도에 가서 숙소를 잡고 쉬고 있다가, 저녁시간이 되어 배가 고파졌고, 제주도에 있는 현지인들의 추천을 받아 '물회' 를 먹으러 갔다. 물회를 먹으러 간 이유는 사실 단순했다. 회는 먹고 싶었고, 일반적인 회는 비쌌기에 저렴하게 맛있는 회를 즐기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이 횟집은 다른 횟집과는 좀 다른 느낌이었다. 물회를 먹으러 갔는데, 사실 대표적인 메뉴가 '한치'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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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Tokyo) 고깃집 이야기

뭘 알았으면 더 맛있게 먹었을 텐데! 사실 1년 전, 2017 토쿄(Tokyo) 오토살롱에 갔었다가 배가 고파서 숙소 근처 식당을 들어갔었다. 사실 뭔지도 잘 모르고 고기 냄새 나서 들어갔었는데, 함께했던 일행들 모두 일본어는 할줄 몰랐다. 그저 도쿄니깐, 식당에 그림 그려져 있는 메뉴판이 있으니 그냥 보고 골라 먹자고 했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알아보겠는 건 가격표 뿐이었다. 어떤걸 시켜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서 일하는 종업원에게 옆 테이블처럼 고기 먹게 해달라고 영어 + 손짓발짓 했다. 다행스럽게도 센스가 넘치는 종업원은 바디랭귀지가 통했다. 그리고 또... 토쿄 사람들 영어 의외로 잘 하던데? 맥주도 하나 시켰다. 사실 무슨 맥주인지도 모른다. 그냥 맛있었다. 정말 시원~ 하게 맛있었다. 한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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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면옥 - 내 입맛에 맞는 평양냉면

을지면옥 - 의정부파 평양냉면 나는 면을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냉면을 좋아하는데, 분식점이나 이런데서 파는 시큼한 냉면보다는 평양냉면을 좋아한다. 내가 처음 평양냉면을 접했던 때는 금강산에서 처음이었는데, 처음에는 맹맹~한 그 맛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닥 또 한모금 냉면육수를 마시니 뒷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점에서 깜짝 놀랐고, 다른 냉면은 사실 그닥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 처음 평양냉면을 접하면 다들 그 밍밍한 맛에 별로라고 한다. 하지만, 두세번 먹다 보면 평양냉면의 맛에 빠지고야 만다. 그렇지 않다면 어쩔 수 없지만, 많은 미식가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평양냉면은 분명 그 묘한 매력이 있다. 을지면옥은 내가 좋아하는 평양냉면집이다. 금강산에서 먹었던 그 맛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이다. 고명은 금강산이 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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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서 데이트할 곳? 현대 모터 스튜디오

고양에서 데이트할 만한 곳 - 현대 모터 스튜디오 고양 혹은 일산에서 데이트할만한 곳을 찾기는 좀 힘들다. 게다가 추운 날씨에는 실내에서 데이트하는 것이 참 좋은데, 갈만한 곳을 추천하자면 현대 모터스튜디오다. 주차장이 있고,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동차를 구경하고, 간혹 열리는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사실 이 근처에서는 현대 모터 스튜디오(고양)에서 밥을 먹는게 가성비가 좋다. 한식부터 양식까지 다양한 음식. 주변 웬만한 식당과 가격차이도 많이 나지 않아서 데이트할 때 가볼만한 곳이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3층에 해비치 주방이 있다. 식당인데, 세련되고 깔끔하다. 사진을 미처 찍지 못했는데, 오픈형 주방이 있고, 계절마다 조금씩 메뉴가 바뀌기는 한데, 대체적으로 맛이 평타 이상이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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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짜, 바쿠테 - 하남 스타필드에서 맛본 음식들

동남아 음식이 먹고 싶었어 - 분짜, 바쿠테 보통, 데이트를 하게 되면 먹으러 많이 가게 된다. 그것도 맛있는거. 개인적으로도 맛난 음식을 먹는 것을 워낙에 좋아하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먹는걸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이번에는 동남아 음식이 당겼다. 그것도 '분짜' 가 말이다. 처음에는 유튜브에서 세계견문록 아틀라스를 보다가 백종원의 '하노이 음식탐험' 을 보게 되었고 거기에서 분짜(Bun Cha) 를 보게 된 것이었다. 이태원쪽으로 가려다가 가까운 하남 스타필드에 분짜가 있다길래 가보게 되었다.(사실 주차하기 편해서) 스타필드에 분짜가 있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처음에는 스타필드의 푸드코트에서 한참을 헤맸다. 하지만, 알고보니 하남 스타필드의 '신세계 백화점' 지하1층에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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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애 잔치국수 - 경산 '생활의 달인' 국수

경산 이금애 잔치국수, 너무 양이 많아... 면요리를 좋아하는 나를 위해 여자친구가 맛짐검색을 해봤다. 경산IC 부근에 있는 '이금애 잔치국수' 를 찾아갔다. 잔치국수가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겠냐는 생각을 안고, 찾아가 보았다. 사전검색을 해보니 육수가 맛있다는 평가가 있었고, 양이 많다는 평가가 있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이미 한번 다녀와보고 혼자서도 다 먹을 수 있었다고 해서 같이 가 보았다. 이금애 잔치국수 : 경북 경산시 압량면 현흥리 334-5 (053-965-6033) 참고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늦게 오면 순번을 기다려서 먹어야 한다고 해서 아침에 문을 열자마자 찾아가기로 했다. 다행히 주차장은 널널했고, 주문도 바로 할 수 있었다. 확실히 TV 에 여러번 나왔었고, '생활의 달인' 에 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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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가야밀면 - 데이트는 언제나 먹방!

밀면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었어? 나는 면요리를 좋아한다. 그리고,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를 통해서 주말이 지나면 자꾸 중력이 강해진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상당히 큰 의미를 준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행복을 느끼게 되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다. 서울에서 밀면이 먹고 싶어서 부산까지 내려갔다. 아무래도 오리지널 음식을 먹으려면 현지를 가야 한다는 생각도 있지만, 인터넷에서 찾아본 밀면 맛집 검색에서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가야밀면' 이 꽤 유명했었다. 해운대구 좌동순환로27(좌동 1352-1) / 051-747-9404 '가야밀면' 은 부산 중동역 10번 출구를 나와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나온다. 주차는 많지는 않지만, 어느정도는 가능한 곳 같았다. 현지분들이 생각보다도 많이 왔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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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시카고 피자 / 라인 프렌즈 스토어 / 쇼콜라 빙수 - 데이트는 언제나 먹방

데이트는 먹방이지! 지난 주말에 여자친구와 함께 이태원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그래서 지하철을 타고 데이트를 위해 함께 이태원으로 이동을 했다. 그런데, 요즘에는 델리만쥬가 아니라, 삐오꼬(PPIOKKO) 라는 만쥬가 또 유행하다 보다. 병아리 모양의 만쥬였다. 여자친구가 아주 좋아한다. 달콤한 슈크림과 부드러운 빵, 그리고 병아리 모양의 빵모양이 꽤 먹는 재미가 있다. 여친 혼자 다 먹을 수 있으니 주의! 여자들이 좋아할 달콤함이다! 이태원역에 도착을 했는데... 계단을 이용했다. 피자 먹기 전에 칼로리 소모를 위해 계단을 이용했는데, 이태원은 힘든 등산코스 같다. 정말 계단이 많다. 여름에는 절대 에스컬레이터를 사용할 계획이다. 이태원은 1번 출구에서 나와서 왔다갔다 하다보면 웬만해선 다 맛있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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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고복례 냉면- 평택 평양냉면(?)

고복례? 고복수? 나만 맛이 없다고 느낀 것인가? 나는 냉면을 좋아한다. 하지만, 평양식 냉면을 좋아한다. 그런 냉면을 좋아하는 나는 여자친구와 데이트를하다가 고복례 냉면집을 찾아갔다. 맛집 블로그로 올라오는 곳 중에서 제대로 된 맛평가를 한 곳이 별로 없다는 것을 또 한번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물냉면에 대한 평가를 먼저 하자면 이렇다 "돈이 아깝게 맛없다" 여기는 TV 에 나오고, 신문에도 나오는 등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들렸다. 하지만 주차부터가 불편했다. SUV 차량들이나 주차를 할까? 주차할 공간조차 없다. 길거리에 위치해 있고, 주차장이 있지만 턱이 높아서 순정 세단도 앞이 다 긁힐 정도이다. 일단 마이너스 점수를 안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식당에 앉아서 물냉면을 주문하고 기다리니 육수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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