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승기 65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쉐보레 이쿼녹스 간단 시승기 - 무난한 패밀리 SUV

이쿼녹스(Equinox) 간단 시승기이쿼녹스(Equinox) 라는 말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시기인 춘분과 추분을 뜻한다고 한다. 쉐보레 이쿼녹스는 성능과 효율의 균형을 꾀한 패밀리 SUV 라고 했는데, 과연 어떤 성향의 자동차일까? 오늘(19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 호텔에서부터 파주까지 약 100km 에 달하는 거리를 주행하면서 차량에 대해 느껴보았다. 차량 소개는 한국지엠 부사장 데일 설리번(Dale Sulivan)의 설명을 시작으로 이어졌다.쉐보레 이쿼녹스는 차량 무게는 180kg 낮추면서도 강성은 22% 증가시켰는데, 여기에는 인장강도 1,000Mpa 이상의 기가스틸을 20% 사용하고, 차체의 82% 이상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사용한 결과라고 한다. 이쿼녹스는 이전세대의 이쿼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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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클리오(Clio) 시승기, 이차를 뭐라 말할까?

르노 클리오(Clio) 시승기르노의 해치백 클리오(Clio) 를 간단하게 시승해보고 또 시승을 해봤다. 자동차나 사람이나 한번만으로는 다 알수가 없다. 특히 시승기에서 가장 평가하기 힘든 사항은 내구성 등의 사항이다. 일단 차량의 성능과 디자인 등에 따른 가치평가에 대한 도움을 주는 정도라는 것을 알아두면 좋겠다.일단 클리오(Clio) 를 간단하게 평가하자면, "어? 괜찮은데?" 이다.반응이 약간 시큰둥한 이유는 2,320만원이라는 가격. 그리고, 이미 모델체인지가 된 클리오라는 점에 대한 평가는 둘째치고, 내 취향과는 약간 다르기 때문이다. 개인적은 성향은 스피드를 즐기는 다이나믹한 차량이다. 하지만, 클리오는 운전하기 편하다. 다이나믹함은 약간 떨어지는 편이다. 그렇다고 운전이 재미없다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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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클리오(Clio) 간단 시승기

르노 클리오(Clio) 간단 시승기르노 클리오(Clio) 를 간단하게 시승을 해보았다. 1.5 dCi 엔진과 6단 게트락 듀얼클러치. 1,990만원~2,320만원의 가격대를 보이는 클리오는 처음 가격과 함께 많은 논란이 있었다. 유럽에서는 이미 모델체인지가 된 떨이모델이다, 혹은 겨우 90마력짜리 1.5리터 dCi 엔진이냐는 것. 그리고 가격이 비싼 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다. 그런데, 타보면 다르다. 먼저 밝힐 것은 르노 클리오는 국산차가 아니다. '수입차' 다. 그리고, 그 경쟁상대로는 푸조 208이나 폭스바겐 폴로(Polo) 를 떠올려보면 된다. 그렇게 비교해보면 클리오는 탄탄한 기본기에 있을건 다 있는 가격경쟁력이 있는 모델이 된다. 먼저 이번 시승기는 기본기를 가볍게 따져보고, 후에 시승차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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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9 시승기 - 새로운 럭셔리 세단

The K9, 편견을 버리면 새로운 럭셔리가 보인다.기아자동차의 플래그쉽 럭셔리 세단 The K9, 먼저 시승했던 사람들은 이런 말을 했다. "KIA 라는 엠블럼만 바꾸면 평가가 달라질텐데" 라고 말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K9 을 시승하고 나면 KIA 가 새로워 보일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동안 럭셔리카에 대해 편견들이 있었겠지만, K9 은 현대기아에서 럭셔리카가 나오기 힘들 것이라는 편견을 확실하게 깨버렸다. 그것도 가성비가 끝내주게 말이다. 여러가지 할 말이 많은 K9 이다. K9 은'Dignity & Intelligence' 라는 슬로건을 확실하게 실천하고 있다. 현대기아라는 편견을 버려라. The K9은 확실히 럭셔리 세단이다.럭셔리(Luxury) 란, 보기에 값비싸보이고, 호화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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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 시승기 - 'N' 을 기대하게 만든다

벨로스터 - 확실히 달라지고 재밌어졌다!에피타이저(Appetizer) 는 식욕을 돋구는 술 또는 음식, 전채요리를 의미한다. 메인요리가 나오기 전에 나오는 이 에피타이저. 벨로스터가 에피타이저 같다. 그런데, 그냥 에피타이저가 아니라, 전채요리가 나올 것을 아고 있음에도 맛이 있어서 신나게 계속 먹고 있는 느낌이다. 벨로스터는 예전에 알던 그 벨로스터가 아니다. 핸들링은 더욱 정교해졌고, 서스펜션은 튜닝 서스펜션처럼 단단했으며, 출력 또한 매력적이었다. 사실 'N' 이 기대되지만, 이 벨로스터만으로도 충분할 것처럼 느껴졌다.확 달라진 파워트레인벨로스터는 1.4 가솔린 터보와 1.6 터보 두가지가 있으며, 시승한 모델은 1.6 터보에 JBL 익스트림 사운드 에디션에 모든 풀옵션이 들어간 2,80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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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TM 2.0 가솔린 시승기 - 고정관념을 깨다

싼타페(SANTA FE), 현대의 새로운 SUV현대자동차의 싼타페 2.0T(가솔린 터보) 모델을 시승했다. 디젤이 아닌 가솔린 SUV 라는 점과 그동안 현대자동차에서 느껴졌던 SUV 가 아니었다는 점에서 고정관념을 깨야 했다. 시승모델은 익스클루시브 스페셜(3,115만원)에 HTRAC 과 Tech Plus 등의 옵션이 들어가 있었다. 일단 가솔린 SUV 는 디젤보다는 스타트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럼에도 SUV 에 가솔린이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연비' 와 '출력' 이었다.△ 헤드라이트는 하단에 위치해 있다. 헤드라이트 전구를 교체하거나 할 경우, 정비성은 쉽지 않아보인다.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새로워진 싼타페는 Big 코나(Kona) 라는 이야기를 듣곤 한다. 현대의 새로운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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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디젤 시승기 -꽤 괜찮다

G80 디젤, 생각보다 꽤 좋다.제네시스 G80 디젤. 5,170만원에서 5,700만원의 가격대를 보이는 g80 디젤모델 중 5,700만원짜리 프리미엄 럭셔리 모델을 시승했다. 가격대만 놓고 보더라도 수입차와 충분히 비교할만할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여러가지 이유로 g80 에 대해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물론, 몇가지 불만사항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제네시스는 확실한 럭셔리 브랜드로 eq900, g80, g70 이 3가지 모델만을 갖추고 있으면서 한달에 약 5천대 이상 판매된다(2018년 1월 기준 6,404대 판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여러 필요성에 의해 만들어진 제네시스. 아직 사회생활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제네시스 탈바에는 BMW, 아우디, 벤츠 등을 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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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K3 시승기 - 타보면 깜짝 놀랄걸?

올뉴K3, 타보면 정말 깜짝 놀랄걸?올뉴K3 를 시승하고나 많은 부분에서 놀랐다. 특히, 아반떼AD 와 비교해서 더 많이 놀라웠으면 경쟁사의 준중형급 차량과 비교해보면 더욱 '좋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새로워진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과 함께 각종 편의사양. 그리고 운전을 하면서 느껴지는 점들이 예전의 K3 와는 완전히 달라서 깜짝 놀라게 된다.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좋기 때문이다.외관 디자인부터 눈에 확 튄다화살모양의 테일램프와 함께 X자 모양의 헤드램프 LED 까지 더해진 올뉴K3 는 디자인부터 확 달라졌다. 그도 그럴것이 6년만에 바뀌는 것이기 때문에 달라진 디자인이 당연하면서도 꽤 멋지게 느껴졌다. 참고로 올뉴 K3 의 가격은 1,590만원~2,220만원이며, 시승을 한 모델은 풀옵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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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K5 시승기 - 섬세함이 숨어있다

섬세함이 숨어있는 더 뉴 K5처음 시승차량인 '더 뉴 K5' 를 받아봤을 때에는 별 감흥이 없었다. 워낙 화려한 기능들이 들어간 차량들을 보다가 더 뉴 K5 를 타보니 실내가 아주 심플했다. 전작과 다른 적은 외관 디자인 뿐이었을까? 했는데, 타다보니 이곳저곳에 섬세함이 많이 들어가 있음을 알게 된다. 일단 시승차량은 2.0 CVVL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가 들어간 모델로, KRELL 프리미엄 사운드까지 들어간 인테리전트 트림으로, 2,985만원짜리 모델이었다.K7 으로 착각할뻔더 뉴 K5 는 프론트 그릴이 바뀌었다. '인탈리오' 라디에이터 그릴이 그것인데, 과거의 가로형태가 아닌 세로형태로 마치 K7 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빙벽같기도 하고, 피아노 건반같기도 한 프론트 그릴 디자인은 K5 를 세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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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스카니아 - 프리미엄의 재정립

스카니아(SCANIA), 프리미엄을 재정립하다!아시아 최초로 스카니아(SCANIA) 가 '올 뉴 스카니아' 를 국내에 런칭했다. 20년만에 발표한 올 뉴 스카니아는 스카니아가 10년동안 2조 7천억원을 들이고, 테스트 주행거리만 지구 300바퀴에 달하는 1,250만km 로 내구성과 향상된 파워트레인, 에어로다이나믹 등으로 연비도 5% 향상시켰다고 한다. 가격은 1억 6천만원~2억 3천만원 정도이다.보통 일반 승용차량만 타봤지만, 트랙터는 정말 놀라움 그 자체였다. 분명 상용차량 역시 삶의 터전이며 또 하나의 엄청난 시장이라는 점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이 날, 신차 출시를 위해 스웨덴 본사에서 에릭 융베리(Erik Ljunberg) 수석부사장과 크리스토퍼 한센(Kristofer Hansen) 스타일링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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