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로의 회귀! 라이카(Leica) M-A '타이탄' 세트 공개
라이카 '타이탄' 한정판 라이카(Leica) 가 250대 한정판 '타이탄' 세트를 공개했다. 필름카메라로, APO-Summicron-M 50mm F2 를 세트로 한 한정 모델이며, 외관이 티타늄으로 만들어져 있다. 티타늄 외장을 사용한 것은 2001년에 발매한 '라이카 M6 TTL 티타늄' 이 최초 모델이었으며, MA Titan 은 하이엔드 한정판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티타늄을 깎아낸 카메라와 렌즈가 세트 모델이다. 배터리나 전자 접점 등에 의존하지 않은 순수한 기계식 카메라 Leica Ma 는 본질에 집중하는 라이카 철학의 축도로서 가장 순수한 사진으로의 회귀라며, 노출계도 탑재되어 있지 않고, 상푸 플레이트에 클래식 'Ernst Leitz Wetzlar' 문구가 새겨져 있다. 그리고 렌즈는 APO S..
Camera, Lens
2022. 6. 12.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