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천연비누, 크렘(Creme)
보석처럼 아름다운 비누, 크렘(Creme) 여행지를 가면 하나쯤 소장용으로 가져오고 싶은 예쁜 돌맹이가 있다. 마치 보석도 아니면서 보석인 것처럼 마음을 훔치는 예쁜 돌맹이. 그런 비누를 만나봤다. 사실 비누가 거기서 거기겠지만, 이렇게 쓰기 아까운 비누를 만난 건 또 처음이다. http://www.creme-store.com/ 너무나도 예쁜 비누. 돌잔치 선물용으로 주거나, 생일선물용으로 주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 크렘 비누는 사실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다. 저렴한 것이 하나에 만원대에서 2만원대. 그리고, 세트로 3만원대의 상품도 있다.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색과 향이 다양하다. 포장 박스부터 상당히 고급스럽다. 순백의 하얀 박스에 Creme 이라는 프랑스어가 금박으로 적혀 있다. 크렘. 크림을 뜻하..
Daily Life
2017. 1. 20.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