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블레이저 - 왜 싼타페가 생각나지?
쉐보레 블레이저(Blazer) 쉐보레의 중형급 SUV 블레이저(Blazer) 가 공개되었다. 이쿼녹스와 트래버스 중간급의 SUV 로 모노코크 바디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2019년 국내에서 선보일 예정이기도 하다. 한편, 지난 2005년 이후 13년만에 선보이는 블레이저는 상당히 날카로워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편으로는 현대자동차의 싼타페가 생각나기도 한다. △ 현대 싼타페TM 와이드한 차체와 굵은 보디라인은 Bold Design 이라는 디자인 컨셉과 잘 맞아떨어지며, 상단에 위치한 LED DRL 과 대형 그릴이 블레이저의 외형적 특징이기도 하다. 한편, 그러한 점이 싼타페TM 과 비슷해보이기도 한다. 파워트레인은? 쉐보레 블레이저는 가솔린 193마력, 255Nm 짜리 2.5리터 4기통 엔진과 305마..
자동차 뉴스
2018. 6. 22.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