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닉 가솔린, 1,600만원대 출시!
스토닉(Stonic) 가솔린, 1,600만원대로 출시! 기아자동차가 스토닉(Stonic)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다. 1.6 디젤 단일모델이었던 스토닉이 1.4 MP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을 통해 1,655만원부터 시작한다. 경쟁모델 대비 최대 200만원 저렴한 최고의 가성비를 갖춘 소형 SUV 다. 스토닉 가솔린 모델은 디젤모델과 달리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만큼, 정숙성과 함께 가속 주행시 부밍음이 적어 주행소음 역시 줄였다고 한다. 1,655만원! 기본 트림인 디럭스에서 1,4 MP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사이드 에어백 &전복감지 커튼 에어백, 토크 벡터링 시스템, TPMS,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D컷 스티어링 휠, 크루즈 컨트롤, 오토라이트 컨트롤, 블루투스 ..
자동차 뉴스
2017. 11. 30.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