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클리오(Clio), 가로수길에서 먼저 만나보세요
가로수길에서 만나보는 르노 클리오(Clio) 국내 첫 르노 모델인 클리오(Clio) 를 가로수길 체험형 브랜드 스토어 '아뜰리에 르노 서울' 에서 을 2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제 곧 각 영업점에서 르노 클리오를 만나볼 수 있겠지만, 그 전까지는 여기 아뜰리에 르노 서울에서만 볼 수 있다. 다양한 컬러의 전시차와 시승차를 갖추고 있고, 각 층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1층부터 루프탑까지 전시와 이벤트, e-스토어 체험과 에코백 라이브 프린팅, 르노의 브랜드 헤리티지 라운지 등이 운영되고 있다. 르노 클리오는 젠(ZEN) 트림과 인텐스(INTENS) 트림 2가지로 운영이 되며, 시작가격이 1,990만원부터 시작하고, 인텐스 트림은 프랑스 현지 가격보다 약 1,000만원 가량 저렴한 2,320..
자동차 뉴스
2018. 5. 5.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