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에 돌아온 택시(TAXI)
택시 5, 11년만에 돌아왔다! 자동차 좀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봤을 영화 '택시(TAXI)' 가 11년만에 돌아온다. 택시(5) 로 말이다. 1998년 뤽 베송(Luc Besson) 이 만든 영화 택시는 영화 '분노의 질주' 만큼이나 인기있는 자동차 영화 중 하나이다. 지난 2007년 이후 영화가 나오지 않았는데, 영환 택시의 주인공 사미 나세리(Samy Naceri)가 마약소지와 폭생, 살인 미수 등의 범죄를 저질렀고, 나이가 56세가 넘어서 이제는 말릭 벤탈라(Malik Bentalha)가 주연을 맡았다. 푸조 407 영화 '택시' 에 나온 택시는 푸조 407로, '택시 4' 에 나왔던 차량으로 이번 '택시 5' 에도 나온다. 코미디 액션영화인 '택시' 는 여전히 다양하고 유머러스한 장면들이..
자동차 뉴스
2018. 1. 31.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