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보험회사, 또 보험료를 올린다고?
해도 너무한 보험회사 요즘, 성적, 월급만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있다. 자동차 보험료도 또 오를 전망이다. 정말 이정도면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 오르고 있다. 수입차 오너들은 사고가 나도 배기량 기준의 국산차만 렌트받는 '재산권 침해' 에 이어서, 자동차를 2대 이상 소유하면 보험료를 높여야 한다는 방안을 추진하고, 사고가 한해에 두번 발생하면 보험가입 및 갱신 거절 대상으로 하는 것은 너무나도 철저하게 자기들만의 이익을 탐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보험료 인상, 또?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오는 26일부터 개인용, 업무용 자동차에 대해 보험료를 평균 1.9% 인상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 중 흥국화재는 개인용에 대해서 14.0%, 업무용은 8.3% 인상할 계획을 갖고 ..
자동차 칼럼
2016. 11. 28.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