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LF 쏘나타에도 애플 카플레이(CarPlay) 가 들어간다.
드디어? 이제서야? 애플 카플레이(CarPlay) 적용! 국내에서는 쉐보레가 최초로 적용했던 애플 카플레이(CarPlay) 가 2016 현대 LF 쏘나타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제, 아이폰 유저라면 더 좋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안드로이드 유저라면 조금 아쉽겠지만 말이다. 애플 카플레이는 아이폰을 쓰시는 분들이라면 꽤 유용하게 쓰이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특히 편리한 기능 중 하나는 전화와 문자기능인데, 문자를 읽어줄 수도 있고, Siri 를 통해 전화를 걸어볼 수도 있다. 이 카플레이 시스템은 아이폰5 이상 혹은 iOS 7.1 이상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7인치의 터치스크린 혹은 8인치가 적용되는 LF 쏘나타에서 8인치는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적용한 옵션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자동차 뉴스
2016. 4. 2.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