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창립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Ferruccio Lamborghini)' 의 생일 기념모델

- Centenario(센테나리오)


람보르기니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새로운 한정판 모델인 센테나리오(Centenario) 모델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람보르기니의 창립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의 생일을 기리기 위해 제작된 모델로 쿠페 20대, 로드스터 20대 총 40대만을 한정 제작 판매한다고 한다.



770마력의 출력을 내는 수퍼카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는 아벤타도르를 베이스로 만들어졌으며, 제로백에 걸리는 시간이 겨우 2.8초에 지나지 않고, 300km/h 까지 걸리는 시간은 23.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최고속력은 350km/h이며, 모노코크 바디와 카본파이버를 사용하여 공차중량은 1,520kg 에 지나지 않는다. 아벤타도르와 비교하면 55kg 더 가벼운 무게이다.


△ 람보르기니의 창립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Ferruccio Lamborghini)


창립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생일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모델인 센테나리오(Centenario) 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페라리와 함께 수퍼카 양대산맥을 이어가고 있는 브랜드답게 상당히 강력하다.



대표이미지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는 에어로 다이나믹에 큰 신경을 썼다. 프론트에 큰 에어스쿱(Air Scoops)과 다운포스를 위한 리어 스포일러, 디퓨저가 상당히 공격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다.




프론트와 리어의 휠 사이즈가 각각 20인치와 21인치로 다르며, 피렐리의 P Zero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다. 



외관뿐 아니라, 실내에도 카본을 포함하여 알칸타라를 적극 사용하여 무게를 감량했다. 눈에 띄는 점은 세로형태의 10.1인치 터치스크린이 적용되었고, 애플 카플레이(CarPlay)가 적용되어서 인터넷과 이메일, SNS 등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Centenario) 의 판매가격은 175만 유로부터 시작하며, 고객의 요청에 의해 다양한 옵션이 적용될 수 있다. 참고로 40대의 한정판 모델인 센테나리오는 모두 완판된 상태이다.


<추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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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날짜

2016.03.0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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