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Skunkworks Race 컨셉트

다음달 1일(11월1)일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마(SEMA)쇼에서 무시무시한 튜닝을 한 현대자동차 5종이 공개된다. 하나같이 출력만 놓고 보면 괴물같은 파워를 자랑하며, 각종 드레스업까지 함께하여 지금껏 알던 현대자동차를 잊게 만들 것이라고 한다. 


대표이미지



먼저 공개된 차량은 총 4대이며, 1대는 라스베가스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한다. 무슨 차종이 될지는 아직 알려진 바 없는 상태다. 그럼, 먼저 공개된 차량에 대해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해보자.



Bismoto Santafe

Santa-Fast 라고도 부른다는 현대 싼타페는 출력부터 말하자면, 1.040마력의 출력을 내는데, 여기에는 현대자동차의 3.9리터 람다 V6 엔진이 올라간다고 한다. 기존의 엔진에 보어업을 해서 배기량을 늘린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후륜구동인데, 국내에서 봤던 전륜, 사륜구동과는 다르다.




1,040마력의 싼타페에는 트윈터보차져가 장착되어 있으며, 니트로를 사용하여 출력을 최대한 끌어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ECU 튜닝, 에쿠스 리어 디퍼런셜, 제네시스 R-Spec 기어박스, KW 서스펜션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ARK 퍼포먼스 로드 레이서


국내 바디킷 업체인 에이드로(ADRO) 의 와이드 바디킷이 사용된 아반떼(엘란트라) 는 '로드 레이서' 라는 이름으로 소개된다. 과격한 근육질의 바디킷은 프론트 범퍼와 리어범퍼, 휀더에 볼륨감을 더해, 지금껏 알던 아반떼(엘란트라)와는 완전히 다르다.




아반떼 로드 레이서에는 ARK 배기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으며, 터보차져를 올리고, 블로우 오프 밸브와 웨스트게이드, 코일오버 쇽업쇼버, 보강킷을 장착하고 소개하고 있다. 출력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RockStar Santafe


똑같은 싼타페이지만, 이번에는 오프로드 버전인데, 3.3리터 V6 람다엔진을 베이스로, AEM 에어 인테이크, 마그나플로우 배기시스템, 니트로 인젝션 시스템과 함께 6P 브레이크 등 강력한 성능과 함께 오프로드에서도 달릴 수 있도록 오프로드 세팅의 서스펜션을 장착했다고 한다.




Track-Oriented Veloster

벨로스터를 베이스로 만든 벨로스터는 양산차와 달리, 커다란 오버휀더와 넓은 프론트 그릴이 우선 눈길을 끈다. ECU 튜닝을 하고, ARK 퍼포먼스의 캣백(Cat-back) 배기시스템, 845 모터스포츠 인터쿨러, 다운파이프와 에어 인테이크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리어 스포일러는 카본파이버로 제작을 했고, 코브라 노가로(Nogaro) 시트와 타가타(Takata) 레이싱 하네스와 롤케이지를 장착하는 등, 기존의 양산차와는 다른 상당히 과격한 모습을 보인다.


벨로스터 또한, 자세한 출력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예전의 세마쇼에서 나왔던 벨로스터를 생각하면 400마력대가 되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 한대의 Skunkworks(스컹크웍스) 레이스 컨셉트는 11월 1일에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일반 차량과는 다른, 튜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SEMA 쇼. 튜닝차량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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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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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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