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DPi-V.R 로 레이스 복귀!


캐딜락(Cadillac)이 14년의 공백을 깨고, 2017 DPi-V.R 로 2017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쉽 레이스에 복귀한다. 상당히 오랜만이며, 캐딜락이 다시 한번 레이스의 새로운 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된다.


*IMSA - 국제 모터스포츠 협회(International Motor Sports Association)로, 북미 스포츠카 레이스에서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69년 John Bishop 에 의해 설립되어 현재까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터스포츠이다.



캐딜락의 DPi-V.R 은 Dallara LMP2 를 베이스로 만들어졌으며, CTS-V 에 사용되는 6.2리터 자연흡기 V8 엔진으로 경기 규정에 맞춘 600마력으로 세팅된다고 한다. 경기규정에 따라 차량 부속품을 사용하고, 나머지는 캐딜락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는데, 헤드라이트와 테일램프 등 캐딜락만의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캐딜락 사장 요한 드 나이슨은 "캐딜락 ATS-V, CTS-V 와 같은 V 모델들은 우리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모델로, 퍼포먼스의 방점을 찍었으며, DPi-V.R 은 최고 사양의 레이싱 퍼포먼스 차량" 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IMSA 의장 Scott Atherton 은 캐딜락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프리미엄 오토모티브 브랜드라고 적극적으로 환영했다.




2017 DPi-V.R 프로토타입은 다음달인 12월 13일부터 진행되는 프리시즌 테스트에 참여할 것이며, 실제 레이싱 차량은 2017년 1월 28일 롤렉스 24 데이토나(Daytona) 레이스에 출전할 것이라고 한다.


<추가사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카테고리

자동차 뉴스

날짜

2016.12.01 23:53

최근 게시글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