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내년이면 후속모델 출시 예정?


추석 귀향길에 도로 위에서 위장막으로 둘러싸인 차량을 발견했다. 이 차량은 기아 K3 후속모델인 코드면 'BD' 로 추정되며, 프론트에 있는 기아자동차만의 그릴모양과 차량의 사이즈 등으로 볼 때에 K3 후속모델인 것이 유력해 보인다. 기아 K3 는 지난 2012년에 출시되었던 이후 지금껏 5년 이상이 지나 이제 내년이면 풀체인지 모델이 나올때가 되었다.




현대 아반떼AD 와 동급의 준중형 차량으로, 매달 2천여대 정도가 판매되고 있는 모델이지만, 아반떼 AD 의 월 판매량 6,000~7,000대의 판매량과 비교하면 이제 풀체인지를 통해 세대교체를 해야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으로 보인다. 디자인적인 차이는 개인마다 호불호가 조금씩 갈리겠지만, 최근 스팅어를 통해 디자인에 물이 오른 기아자동차인만큼 기대해볼만 하다.







예상스펙(Spec)?


파워트레인은 아반떼 AD 과 똑같은 1.6 가솔린, 1.6 가솔린 터보, 1.6 디젤과 1.6 LPi 이렇게 4가지 모델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편의사양으로는 4점식 LED DRL, 차선이탈방지 시스템, 긴급제동장치, 풀 LED 면발광 리어램프 등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위장막 사이로 살짝 보였던 리어램프는 디자인이 꽤 멋졌던 것으로 기억된다.

 



기존의 K3 와 비교해서 편의사양과 드라이빙을 위한 기본기가 상당히 향상될 것으로 보여지며, 아반떼와 비교해서 실내가 어떨지도 상당히 기대가 된다.  또한 기대가 되는 점 중 하나는 K3 쿱이 또 만들어질 것인가인데, 아반떼AD 모델에서 쿠페 모델을 만들지 않은 것으로 볼 때에, 아마 K3 도 쿠페 모델은 만들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다.






정차상태가 아니어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LED 리어램프의 디자인과 함께 낮고 넓어보이는 차체는 아반떼와는 다른 멋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3 의 풀체인지 후속모델 'BD' 는 내년 초쯤이면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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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10.0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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