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K3! 더욱 다이나믹해졌다!


기아자동차가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형 K3 를 공개했다. 기존의 K3 와는 또 다른 역동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더욱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과 스타일리쉬한 실내공간. 그리고 첨단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갖춰 컴팩트 세단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스 헤드릭(Orth Hedrick) 기아차 미국 판매법인(KMA) 상품기획담당 부사장은 "컴팩트 세단 시장은 미국에 가장 경쟁이 치열한 시장 중 하나" 라며, "스타일, 패키지, 사양 등 다양한 면에서 크게 향상된 신형 K3 가 미국 고객들에게 커다란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업 스케일 다이나믹


신형 K3 는 볼륨감과 고급감을 더한 '업 스케일 다이나믹 세단' 으로, 프론트는 기아자동차의 상징인 호랑이코 그릴에, X 자 형태의 헤드라이트 DRL 이 인상적이다. 특히, 풀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스타일과 볼륨감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또한, 범퍼 아래쪽에는 대형 인테이크 그릴과 수평형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에어커튼을 배치해 역동성을 더했다.




측면부는 본넷에서 트렁크까지 이어진 라인이 쿠페형 루프라인을 통해 다이나믹함을 더욱 강조했으며, 화살 모양의 LED 리어 콤비램프와 트렁크 가니쉬가 와이드한 이미지를 더해준다. 그리고, 프론트와 마찬가지로 수평형 방향지시등을 더했다. 




신형 K3 는 전장 4,640mm, 전폭 1,800mm, 전고 1,440mm로 전폭은 20mm 늘어났고, 전고는 5mm 낮아졌다. 전체적으로 조금 더 넓어진 것이다. 눈여겨 볼만한 것은 실내인데, 전체적으로 수평형태의 와이드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플로팅 타입의 8인치 네비게이션과 양 사이드로 배치된 항공기 터빈 형상의 에어벤트가 독특하다.




파워트레인은?


국내와는 다르겠지만, 북미에서 소개된 신형 K3 는 147마력, 18.3kg.m 의 토크를 보이는 누우 2.0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그리고 북미형 모델에는 CVT 가 적용된다고 하는데 국내에서 출시될 때에는 GDi 와 듀얼클러치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안전사양으로 후측방 경고 시스템, 차로 이탈 방지 시스템, 전방 충돌방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다양한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을 탑재하고,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가 가능한 8인치 터치스크린에 무선 충전기, 하만카돈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넣었다고 한다.


북미에서는 올 4분기 중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며, 국내에서는 1분기. 올봄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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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날짜

2018.01.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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