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비와는 다른 대형 SUV 가 될것!


지난 2016년도에 컨셉트카로 나왔던 기아자동차의 텔루라이드(Telluride) 가 실제로 개발중이라고 한다. 이번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피터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 총괄사장은 해외 매체인 고 오토(Go Auto) 와의 인터뷰에서 기아자동차가 대형 SUV 를 개발 중이며, 실제로 텔루라이드를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하비(MOHAVE)는 지금까지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쉽 SUV 를 유지해 왔다. 프레임바디인 모하비의 후속으로 텔루라이드가 나오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에 대해서 기아차 관계자는 모하비의 단종은 검토된 바가 없으며, 텔루라이드는 모하비와는 다른 급의 차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컨셉트카에서 밝혔던 텔루라이드의 파워트레인은 3.5리터 6기통 가솔린 엔진과 130마력의 전기모터를 더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총 400마력에 12.7km/L 의 연비를 보일 것이라고 했었다. 또한 전장은 5,010mm, 전폭 2,030mm, 전고 1,800mm 의 사이즈로 쏘렌토보다 전장이 더 길고, 전폭과 전고가 높아 모하비의 후속인 것처럼 알려졌었다. 하지만, 모하비의 후속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텔루라이드는 제네시스 SUV 처럼 모하비의 윗급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더욱 럭셔리한 기능과 소재들을 더할 것이라는 예상인데, 컨셉트카 공개 당시에 텔루라이드는 3열 7인승 대형 SUV 로 손동작을 인식하는 스와이프 커맨드(Swipe Command) 기능에 휴대폰 무성충전, 헤드폰 무선충전 등의 편의사양을 갖출 것이라고 했었다.




또한, 대형 세단에서 느낄 수 있는 안락함을 옮겨 단순한 대형 SUV 가 아닌, 의전급의 대형 SUV 라는 것을 예상해볼 수 있다.



한편, 텔루라이드는 유럽이 아닌, 북미권을 타켓으로 삼고 있다고도 전해졌다. 유럽은 대형 SUV 가 팔리기 어려운 시장이며, 이미 쏘렌토가 있기 때문이다. 텔루라이드가 언제 공개될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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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날짜

2018.01.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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