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칼럼 117건이 검색되었습니다.

K3, 왜 GDi 엔진을 쓰지 않을까?

K3 에는 왜 DPFI 시스템을 쓸까? GDi 엔진은 직분사 엔진으로, 디젤만큼 압축비가 높아 출력은 좋지만, 진동과 소음이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아반떼 등 다양한 차량에 사용되었는데, 새롭게 출시된 기아자동차의 K3의 경우에는 직분사 엔진이 아닌 DPFI(듀얼포트 연료분사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두고, 사람들은 '스마트스트림' 이 아니라, 일반 MPI 엔진의 재활용이 아니냐고 묻기도 했다. 하지만, K3 에 적용된 DPFI 시스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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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상용차 브랜드 체험행사

삶의 터전, 다양한 삶의 이야기자동차는 승용차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삶을 이어가게 해주는 것에는 트럭, 버스 등도 있다. 통칭 '상용차' 라고 부르는 이 상업적 용도의 차량은 생각해보면 자동차의 '운송수단' 이라는 원초적인 목적을 가능케 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 상용차들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수천만원에서 억대를 호가하는 자동차들이다. 이번 현대자동차의 상용차 브랜드의 체험행사를 통해 자동차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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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헤리티지 라이브 #2 - 모터스포츠의 시작

현대 헤리티지 라이브 #2. 스포츠 쿠페누구나 가슴떨리게 만든 차가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제네시스 쿠페' 였다. 고양 '현대 모터스튜디오' 에서 열린 헤리티지 라이브는 #1 에서는 포드 20M 과 그라나다 등이 나왔었고, 두번째 이야기는 바로 스포츠 쿠페에 대한 이야기였다. 스포츠 쿠페. 젊음과 자유를 상징하는 자동차로 현대자동차가 그동안 만들었던 스쿠프, 티뷰론, 투스카니가 전시되어 있었다.현대자동차의 모터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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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이 뭐길래?

염화칼슘이 뭐길래, 하부세차를 해야 하나?대설주의보까지 발령되면서, 많은 눈이 내렸다. 그리고 눈이 내리면 제설작업을 하게 되는데, 이때 사용하게 되는 것이 바로 '염화칼슘' 이다. 그런데 염화칼슘이 눈을 녹게 하고 눈을 치우게 하기 편해 사용하는 것 까지만 알고 있지, 염화칼슘을 뿌린 도로를 지나간 다음에 왜 하부세차를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곤 한다."염화칼슘이 뭐길래?염화칼슘이 뭔데?CaCl₂ 로, 칼슘이온과 염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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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제거버튼을 누르면 왜 '에어컨'이 켜질까?

왜 '에어컨' 이 켜지는거야?날이 추워지면서, 차 앞유리와 옆유리에 김서림이 잘 생기는 경우가 있다. 주행중에서 김서림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런 김서림을 지우기 위해서 공조기의 성에제거버튼(Defroster mode)을 누르게 된다. 그런데, 이 앞유리창에 바람이 나오는 표시가 그려진 성에제거버튼을 누르면 '에어컨' 이 같이 켜지게 된다. 대체 왜 그럴까?김서림을 없애고, 앞유리 얼어붙은 성에를 없애기 위해서 누른 버튼이 한겨울에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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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2018년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2018년, 쉐보레의 소식은?2017년이 어느덧 저물고 있고, 쉐보레에서의 신차 소식은 크루즈 디젤을 제외하고는 딱히 없는 상황이지만, 2018년은 조금 기대를 해봐도 좋을 것 같다. 일단 기대되는 3가지 차종이 있고, 걱정되는 부분이 하나 있다. 일단, 기대되는 차종부터 이야기를 해보면 다음과 같다.볼트 EV쉐보레 볼트(Bolt) EV 는 2017년에는 물량이 딸려서 구매하고 싶어도 구매를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쉐보레에서는 이미 충분한 물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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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스(URUS), 람보르기니에서 처음보는 3가지

람보르기니 우루스(URUS) 에서 처음보는 3가지람보르기니에서 선보인 SUV 모델 우르스(URUS) 에서는 처음 보는 3가지가 있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이야기해두어야 할 것은 람보르기니에서 SUV 는 지금이 처음은 아니라는 것이다. 바로, 1986~1993년에 만들어졌던 LM001, LM002 라는 모델이 있기 때문에 람보르기니 첫 SUV 라는이야기는 할 수 없다는 점이다.△ Lamborghini LM001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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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FCA 를 인수하면 안되는 이유

현대자동차가 FCA 를 인수하면 안된다.여전히 많은 루머들이 있다. 현대자동차가 FCA(피아트 크라이슬러 그룹)을 인수해야 한다, 혹은 할 것이다 등의 루머 말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런 루머에 대해서 이렇게 답변한 적이 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방향성이 없는 FCA 는 가치가 없다' 라고 말이다. 이 말이 가장 중요하다. 현재, FCA 를 인수해야 한다는 주장은 현대자동차가 망하는 꼴을 보고 싶다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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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헤리티지 라이브, 추억을 이야기하다.

그땐 차 한대값이 집 한채값이었지!지난 주말(18일), 현대자동차 모터 스튜디오 고양점에서 열린 헤리티지 라이브(Heritage Live) 를 다녀왔다. 어느덧  현대자동차의 역사가 50년이나 되었고, 그동안 한국 자동차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토크쇼를 통해 많은 에피소드를 듣고 왔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그 예전의 시대를 기억하고 있었다. 전시되어 있던 차량은 포드 20M 과 그라나다. 그리고 그랜져가 전시되어 있었다. 어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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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성에제거, 히터가 아니라 '에어컨' 을 틀으라고?

히터가 아니라, 에어컨을 틀어야 한다고?어느새 아침에 영하의 날씨를 보이는 겨울이 왔다. 실내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사람들은 잘 몰라도, 이제 아침에 일어나면 자동차 앞유리에 하얗게 낀 성에 때문에 출근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그런데, 이 자동차 앞유리에 낀 성에를 보통 '히터' 로 제거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에어컨' 으로 해야 더욱 효과적이다.성에는 온도차에 의해 생긴다.영하의 날씨에 성에가 끼는 이유는 자동차 실내외의 온도차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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