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칼럼 58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도로 위 사고, 운전자만의 잘못인가?

항상 운전자만의 잘못인가?가끔씩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도로위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정말 운전자의 잘못일까? 미신적인 측면에서 '지박령'이 도로위에 박혀있으면 그 근처는 사고가 자주 나는 곳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도로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해보게 된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을 때에는 비상식이 어떤 현상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며, 사고가 자주 나는 곳에서 운전자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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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6 디젤, 말리부 하이브리드의 온도차

디젤과 하이브리드. 소비자들의 선택의 기준은?디젤과 하이브리드. 두 차량 모두 연비가 좋다. 하지만, 연료의 차이로 인한 차별점이 존재한다. 그리고 소비자들의 선택은 달랐고, 제조사들의 홍보도 달랐다.정말 조용하게 쉐보레 말리부 하이브리드가 런칭되었지만, 이렇다할 홍보를 하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친환경 저공해차' 인증을 받지 못해 정부 보조금을 받지 못했고, 이로 인해 소비자들로부터 그리 큰 인기를 끌지 못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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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 비치 콩쿠르? 대체 그게 뭔데?

품격있는 자동차 쇼,Pebble Beach Concours d'Elegance한마디로 그들이 사는 세상이다. 페블비치 콩쿠르는 일반 사람이 다가가기에는 조금 어려운 행사이다. 대체 페블 비치 콩쿠르가 뭐길래? 자동차 메이커들도 신차 혹은 컨셉트카를 발표할 때에 지금 열리고 있는 페블 비치 콩쿠르에 출품하곤 한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우리는 그래도 페블 비치 콩쿠르가 뭔지는 알아두는 것이 좋다. 그래야 좀 멋지지 않을까?페블비치 콩쿠르(Pe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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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축배를 들 타이밍이 아니다!

한국지엠, 지금 필요한 것은?최근 한국지엠, 쉐보레의 국내 판매량은 예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많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한국지엠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그로 인한 성과에 취해 축배를 들기에는 이르다. 더욱 고삐를 바짝 조여야 한다.기본기와 혁신한국지엠이 이렇듯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 국내 소비자들이 원했던 두가지를 확실히 수행해 냈기 때문이었다. 기본기와 혁신. 그동안 GM 은 꾸준한 자동차의 기본기를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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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틴팅(썬팅), 해야 할 이유는?

자동차 윈도우 틴팅이 옳지 않은 일이 아니다.모 매체에서 보게 된, 세상 모두가 옳지 않다는 지적에 용기내어서 썼다는 글에 나도 용기를 내어 글을 써본다. 우선, 자동차에 시공하고 있는 윈도우 틴팅이 옳지 않다며, 잠재적인 범죄자 취급과 함께 틴팅이 포퓰리즘의 결과라는 말에 나는 동의하지 못한다. 물론, 너무 진한 틴팅은 안전에 문제가 된다. 커뮤니케이션의 방해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틴팅을 해보지 않은 경험에서 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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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우려되는 부분은?

완벽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느냐의 문제보다 급한 것은?자율주행시스템에 대한 논란은 꾸준하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을 살펴보자면 자율주행은 우리의 삶의 흐름에서 거부할 수 없는 큰 흐름이다. 지금껏 부분적으로 일부 보조적인 역할을 통해 자율주행을 선보이기도 했던 자동차가 이제는 다양한 이름으로 행해지고 있다. 특히, 테슬라(Tesla) 모터스의 이야기는 병주고 약주고 하는 혼란을 야기했다.지난 7월 초에 세계최초로 자율주행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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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핸들이 있을까?

왜 저 나라는 우핸들이지?△아키히토 일왕 - "우린 우(右)핸들입니다."사실, 별 생각을 하지 않았을 내용일 수 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우리는 일반적으로 '좌핸들' 을 사용하지만, '우핸들' 을 사용하는 국가도 있다. 통행차로의 방향 또한 다르다. 대체 이런 차이는 왜 생겨난 것일까? 어제(8월8일) 올해 82살의 아키히토 일왕이 생전 퇴위를 하겠다고 의사를 전달했다. 사실 아키히토 일왕의 퇴위소식을 듣고 우핸들이 생각났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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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소전지차(FCEV)에 집중해야 할 시기

FCEV, 미래 자동차 파워트레인의 핵심이 될 것최근 들려오는 소식을 종합해보면, 꽤 재미난 유추를 해볼 수 있다. 예전에 처음 현대자동차가 세계최초로 양산에 성공하고 2013년도부터 선보였던 수소연료전지차(FCEV)를 시승해보고 탈것의 패러다임이 변화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크게 환영받지도, 주목받지도 못했다. 매우 비싼 가격과 수소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었다. 그런데 아우디와 BMW 가 수소연료전지차를 갖고 르망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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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가 되지 말자.

갑자기 웬 바나나야? 그런데, 바나나는 마시쪙.바나나가 멸종위기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자동차 이야기에서 뜬금없이 바나나가 나온 것에 의아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자동차 시장은 바나나의 생태계와 비슷해져가고 있다.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에서도 진화의 끝은 '자멸' 이라고 나온 적이 있었는데, 할 이야기가 많겠지만 일단 바나나부터 시작하자.바나나는 맛있다.바나나는 맛있다. 하지만, 예전에는 더 맛있었다. 연배가 좀 있으신 분들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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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HONDA), 또 한번의 혁신

혼다(HONDA) 와 다이도(DAIDO)스틸,희토류 없이 새로운 전기모터를 만들다.전기모터는 쉽게, 플래밍의 왼손법칙을 생각해보면 된다. 전류와 자기장에 의해 힘이 생기는 원리다.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시대가 오면서, 전기모터는 더욱 커져가고 많이 사용되고 있다.대학교에서 전기모터를 배우던 생각이 났다. 하이브리드를 거쳐, 전기차 시대가 오면 전기모터의 대량소비 및 생산이 이뤄질 것인데, 영구자석으로 쓰이는 재료는 희토류(稀土類)는 말 그대로 희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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