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칼럼 120건이 검색되었습니다.

현대차가 FCA 를 인수하면 안되는 이유

현대자동차가 FCA 를 인수하면 안된다.여전히 많은 루머들이 있다. 현대자동차가 FCA(피아트 크라이슬러 그룹)을 인수해야 한다, 혹은 할 것이다 등의 루머 말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런 루머에 대해서 이렇게 답변한 적이 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방향성이 없는 FCA 는 가치가 없다' 라고 말이다. 이 말이 가장 중요하다. 현재, FCA 를 인수해야 한다는 주장은 현대자동차가 망하는 꼴을 보고 싶다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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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헤리티지 라이브, 추억을 이야기하다.

그땐 차 한대값이 집 한채값이었지!지난 주말(18일), 현대자동차 모터 스튜디오 고양점에서 열린 헤리티지 라이브(Heritage Live) 를 다녀왔다. 어느덧  현대자동차의 역사가 50년이나 되었고, 그동안 한국 자동차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토크쇼를 통해 많은 에피소드를 듣고 왔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그 예전의 시대를 기억하고 있었다. 전시되어 있던 차량은 포드 20M 과 그라나다. 그리고 그랜져가 전시되어 있었다. 어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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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성에제거, 히터가 아니라 '에어컨' 을 틀으라고?

히터가 아니라, 에어컨을 틀어야 한다고?어느새 아침에 영하의 날씨를 보이는 겨울이 왔다. 실내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사람들은 잘 몰라도, 이제 아침에 일어나면 자동차 앞유리에 하얗게 낀 성에 때문에 출근길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그런데, 이 자동차 앞유리에 낀 성에를 보통 '히터' 로 제거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에어컨' 으로 해야 더욱 효과적이다.성에는 온도차에 의해 생긴다.영하의 날씨에 성에가 끼는 이유는 자동차 실내외의 온도차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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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란도, 캡티바 단종과 그 의미는?

드디어 단종되는 올란도와 캡티바. 단종의 의미는?한국GM 이 드디어 올란도와 캡티바를 단종시키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모델체인지를 요구했던 소비자들의 요구가 반영된 것인지, 경영진들의 의사가 반영된 것인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지만,  2011년도부터 판매를 시작했던 쉐보레의 올란도가 드디어 판매를 종료하게 된다. 디젤과 LPG 엔진을 갖고 7인승으로 꽤 나름 괜찮았던 올란도는 각각 LPG 는 2.0리터 LPG 엔진으로 140마력, 18.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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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르노삼성 박동훈 사장의 갑작스런 사임. 왜?

르노삼성 박동훈 사장은 왜 갑자기 사임했을까? 오늘 르노삼성의 박동훈 사장이 대표이사직 사임을 밝혔다. 31일부로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이사를 그만두고, 새롭게 도미니크 시뇨라(Dominique Signora) 가 11월 1일자로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직을 맡기로 하였다. 박동훈 사장은 지난 2013년 9월에 영업본부장으로 르노삼성자동차에 입사하였고, 2016년 4월에 CEO 가 되었다. 2013년부터 지난 2015년까지 박동훈 사장이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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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70 출시, 그리고 두가지 시선

제네시스 G70 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지난 15일(금) 남양연구소에서 중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G70 이 공개됐다. 제네시스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우아함과 역동성을 강조하고, 리얼 알루미늄, 나파가죽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도 강조를 했다. 3,750만원에서 5,180만원까지의 가격대를 갖추고 2.0 가솔린 터보, 3.3 가솔린 트윈터보, 2.2 디젤까지 파워트레인을 갖춰 선택의 폭도 다양하게 만들었다. 과연 제네시스 브랜드 세단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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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와 현대의 다른 디자인 컨셉(G70 와 KED-12)

현대와 기아의 서로 다른 디자인 컨셉제네시스 G70 의 런칭을 얼마 앞두고 기아자동차가 KED-12 라는 컨셉트를 선보였다. 여기에서 현대와 기아자동차의 묘한 디자인 차이를 느끼게 된다. G70 에 앞서 출시한 스팅어(Stinger) 는 패스트백 스타일의 고성능 스포츠세단을 추구했는데, 제네시스 G70 은 전통적인 '세단'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두 차량 모두 역동적이고 럭셔리함을 표방하고 있지만, 차량의 특성이 묘하게 다르다. 현대는 '정통'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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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등 복수 스티커, 무엇이 문제인가?

복수용 귀신 스티커, 어떤것이 문제였나?오늘 하루종일 상향등 복수 스티커가 이슈였다.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상향등을 비추면 귀신 형상이 나타나는 '상향등 귀신 복수 스티커'를 뒷유리에 붙인 운전자가 경찰의 즉결심판에 넘겨졌다는 것인데, 부산의 강서경찰서는 이 운전자에게 다른 운전자에게 혐오감을 준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으로 즉결심판에 넘겼다고 한다. 그런데, 과연 어떤점이 문제일까? 우리는 두가지를 짚어볼 수 있다.무엇이 문제인가?도로교통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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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제동시스템의(AEB) 의무화가 시급하다!

대형차의 긴급제동시스템(AEB) 의무화가 시급하다 이미 지난 2016년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이 대형차의 '차선이탈 경고장치' 장착 의무화 법안을 발의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대형참사를 막기 위한 대형차량의 차선이탈 경고장치 및 자동비상제동장치 장착의 의무화가 심각하다. 물론 배차시간에 휴식시간을 보장해주는 등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제도적으로 긴급제동장치 장착 의무화를 해야 한다는 내용이 반복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바로 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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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치는 날, 차 안에 있으면 안전할까?

번개칠 때에는 차 안이 안전하다.번개를 맞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약 6백만분의 1의 확률정도로 로또맞을 확률인 815만분의 1보다는 높은 편이다. 번개는 대기중의 방전현상으로 수만볼트에서 약 1억볼트까지 큰 전압을 띄는 번개는 요즘같은 장마철에 불안한 대기환경속에서 자주 경험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번개가 치고, 번개 맞을뻔한 영상, 벼락맞은 사람들 등의 뉴스를 듣다보면 차 안에 있으면 안전할까?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번개가 치는 바깥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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