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공개된 적 없었던 라이카 M 프로토타입

애플(Apple) 의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와 마크 뉴슨이 만든 희귀한 라이카 카메라 프로토타입이 공개되었다. 지난 2013년도에도 조니 아이브와 마크 뉴슨이 디자인한 세상에 단 1대밖에 없는 '라이카 M' 이 소더비 경매에서 180만 달러. 한화로 약 20억원에 낙찰되었는데, 이는 전설적인 록밴드 U2 의 보노가 설립한 비영리 에이즈 퇴츠 재단 '레드(RED)' 를 위한 특별 자선 경매였기 때문이기도 했었다.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라이카 M 프로토타입은 10만유로. 한화로 약 1억 3천부터 경매가 시작된다고 한다. 아마도 최대 25만 유로. 한화로 약 3억 3천만원 정도의 가격이 될 것 같은데, 어쩌면 더 비싼 가격이 될 수도 있다.

 

Apo-Summicron 2/50mm ASPH 렌즈가 들어가 있는 라이카 M 프로토타입은 말 그대로 '프로토타입' 이기에 양산형과는 그 모습이 다르다. 바로, 최종 디자인을 위한 완성단계 바로 직전의 라이카로, 실제 작동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반짝이는 메탈 소재의 표면과 그동안 세상에 공개된 적 없었던 만큼, 작동 여부와 상관없이 상당한 가치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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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Camera, Lens

날짜

2021. 4.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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