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컴팩트 수퍼카를 선보일 수 있다.
람보르기니, 컴팩트 수퍼카를 선보일 것 세계적인 수퍼카 제조사인 람보르기니에서 지금까지의 모델인 아벤타도르, 우라칸. 그리고, SUV 모델인 우르스에 이어서 4번째 모델로 컴팩트 수퍼카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 람보르기니가 우라칸에 이어서 새로움 볼륨모델과 함께 라인업의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 람보르기니는 지금의 아벤타도르 이전에는 무르시엘라고와 가야르도. 이렇게 두가지 메인모델을 두고, 각각의 파생모델들을 만들어 왔었다. 그리고, 그때에도 가야르도가 볼륨모델로 많은 수익을 안겨다 주었고, 지금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우라칸(Huracan) 을 통해 수익을 꾀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서 컴팩트 수퍼카가 만들어진다는 것은 아마도 부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현재, 확실한 수익추구모델로써..
자동차 뉴스
2017. 1. 25.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