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수퍼카의 키(Key), 어떻게 생겼을까?
수억원을 호가하는 수퍼카, 키(Key) 는 어떻게 생겼을까? 쉽게 가지지 못할 수퍼카. 우리는 구경이라도 해보고 싶지만 도로에서 쉽게 보이지는 않는다. 그런데, 그런 수퍼카의 키(Key)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일반적으로 우리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의 키와는 사뭇 다른 디자인으로 유명한 수퍼카들의 키 디자인들을 한번 살펴보자. 부가티 베이런 최고 400km/h 이상으로 달릴 수 있는 부가티 베이런은 가격만큼이나 자동차 키가 상당히 럭셔리하다. 부가티의 키는 프랑스 본사에서만 만들어지며, 만약 키를 잃어버릴 경우 차량의 운송비와 보험료 등을 합쳐 억대의 비용이 들어간다. 코닉세그 코닉세그의 키 디자인은 방패모양을 하고 있다. 일명 '쉴드 키' 라고 불리우는데, 특별한 기능은 사실 없다. 하지만, 가격이 비싼 ..
자동차 뉴스
2017. 3. 16.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