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벨로스터, 유니크함이 그대로!
새로워진 벨로스터, 2+1의 유니크함은 그대로! 벨로스터가 새로워졌다. 여전히 2+1의 독특한 도어구조를 갖추고 있으면서, 새로워진 두가지 파워트레인으로 날렵함도 달라졌다. 신형 벨로스터의 개발을 총괄한 현대자동차 김영현 상무는 '1세대 벨로스터가 유니크한 디자인과 2+1 도어의 구성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면, 신형 벨로스터는 유니크함에 스포티함을 더한 디자인에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을 높여 운전의 몰입감을 높이는 밸런스를 갖춘 모델로 개발됐다'고 전했다. 아직 완전히 공개되지 않은 신형 벨로스터는 아트카와 같은 위장막을 씌워놓았는데, 새로운 캐스캐이딩 그릴을 벨로스터에 맞게 입체적으로 재해석했다고 한다. 특히, 주행성능을 고려하여 범퍼를 입체적인 형상을 띄도록 하고, 에어커튼을 적용해 공력 성능을높..
자동차 뉴스
2017. 11. 29.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