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가 독일에서 타고 다닌 차량은?
최순실 게이트의 '정유라', 가 독일에서 타고 다니는 차량은? 경향신문에서 독일 교민들의 제보를 받아 작성한 기사(기사내용 바로보기)를 보면, 여전히 국민들이 충격과 분노에 빠져있는 와중에도 명풍쇼핑을 위해 독일의 그로세 갈루스슈트라세(Grosse Gallusstrasse : 괴테 거리) 를 돌아다니면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독일의 그로세 갈루스슈트라세(Grosse Gallusstrasse) 는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 페라가모, 까르띠에, 프라다 등 명품숍들이 줄지어 있는 곳으로, 일반적인 가격보다는 초고가 명품들이 있는 곳이다. 경향신문에서 독일 교민의 제보를 받은 사진을 보면, 최순실의 딸 정유라와 그의 조력자로 알려진 데이비드 윤 등이 탄 일행이 타고다닌 차량으로 추정되..
자동차 뉴스
2016. 12. 23. 17:49